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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전 아이닉, 남다른 기술력으로 카테고리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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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감성 가전 기업 ㈜아이닉(대표 정건영)이 카테고리 확장을 예고하며 종합 가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아이닉]

기술력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설립 5년 만에 누적 매출액 2,000억 원을 달성한 아이닉은 주방, 생활, 계절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미용, 육아 가전 카테고리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닉은 주방 가전 카테고리로 시작한 기업이다. 2019년 2월 법인 설립 후 같은 해 8월 국내 최초로 16L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AO-16L'을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에어프라이어는 역시 아이닉'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과 더불어 오븐, 토스터, 로티세리, 식품 건조까지 광범위한 조리 기능을 커버하고 환한 내부 조명으로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등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제품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음식과 관련된 제품인 만큼 안전에 신경 써 전면 스테인리스로 설계하는 등 고객 중심형 제품을 위해 업그레이드를 거듭한 끝에 올해 5월 누적 판매량 60만 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AO-16L 외에도 바스켓형과 오븐형의 장점을 합친 7L 에어프라이어 'iSA7'과 주방 필수품이 된 음식물 처리기 'iZERO'를 출시하는 등 주방 가전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2020년 5월에는 무선 청소기 'i20'을 출시해 생활 가전 카테고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3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UV 헤드 및 침구 브러시, 회전 물걸레 키트까지 갖춘 i20 출시 후 이듬해 가성비 무선 청소기 종결템 'i20 엘리트'를, 2023년에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더한 'i30 아이타워'를 공개해 '3분에 1대씩 팔리는 청소기' 브랜드로 거듭났다.

특히 i30 아이타워는 100만 원대 무선 청소기에서 볼 수 있었던 클린스테이션을 20만 원대에 탑재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클린스테이션을 탑재한 로봇 청소기 'i9'과 물걸레 세척과 건조, 살균까지 다 해주는 올인원 로봇 청소기 'iX10'을 출시해 '청소로부터 해방된 일상'을 위해 힘썼다.

지난 9월에는 i30 아이타워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i50 아이타워'를 출시해 생활 가전 브랜드 파워를 쌓아가고 있다. i50 아이타워는 i30 아이타워의 동일가를 유지하되 성능은 높여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

3단계 퍼펙트 클린 시스템과 45,000Pa 유선 청소기급 흡입력으로 론칭과 동시에 4,000대 완판을 기록한 후 지속적인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 가전인 서큘레이터와 가습기, 공기 청정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무선 3D 스마트 서큘레이터 선풍기 'iSC01'은 10일 만에 1차 물량 전량 소진, 오픈마켓 내 계절 가전 카테고리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신제품 'iH12 Pro'는 실질적인 촉촉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IoT 무선 습도를 탑재해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성능 기술력과 인테리어용으로 적합한 디자인,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 아이닉은 카테고리를 넓혀 더 많은 소비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12월 말 생활 가전 판매 노하우와 강력한 성능이 반영된 BLDC 헤어드라이어 출시를 시작으로 이미용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인다.

내년 초에 있을 육아 필수템이 된 분유 포트 론칭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출시된 6L 에어프라이어 'iSA6L'를 시작으로 에어프라이어 라인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닉 관계자는 "'편안한 일상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모두의 안락한 일상을 위한 상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작은 불편함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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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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