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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가족친화·여가친화인증 동시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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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의 '워라밸' 케어가 아이디어 제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수평적, 자율적 기업문화로 동반성장하는 모범사례 만들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글로벌이 직원들의 일과 가정, 여가생활 간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한 기업문화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과 '여가친화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부여하는 제도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적극 실천한 기관이나 기업에 수여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여가 혜택 및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착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HLB글로벌은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패밀리데이 운영 ▲유연근무제 운영 ▲반반차 제도 운영 ▲복지몰 운영 및 휴양소 제휴 등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HLB글로벌 로고. [사진=HLB글로벌]

HLB글로벌은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이 곧 기업의 성장이다'는 김광재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제도를 꾸준히 개선 및 확대해 왔다. 이번에 2가지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김 대표의 강한 의지와 열정이 크게 반영된 결과라는 게 HLB글로벌 측의 설명이다.

HLB글로벌의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는 실제 회사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업무 성과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스파알', 캠핑 용품 브랜드 '어반콘크리트', 자동차 연료첨가제 브랜드 '카밈' 등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LB글로벌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직원 복지와 경영 환경을 더욱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여가 활동 지원 강화, 복지 예산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는 "현대인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현대적인 감각과 편의성을 더해 개발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회사가 동반성장해 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이 같은 문화가 회사의 매출 증진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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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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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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