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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안심 연장구간' 대구도시철도 1호선 2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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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까지 32분으로 단축...시민 교통편의 크게 향상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구간(안심~하양)이 이달 21일 새벽 첫차(하양 출발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으로 본격 개통된다.

이번 연장구간 개통으로 경산 하양에서 대구 도심(동대구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32분으로 단축돼 경산과 대구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학생들과 출퇴근 직장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구간(안심~하양)이 이달 21일 새벽 첫차(하양 출발 오전 5시 30분) 운행을 시작으로 본격 개통된다.[사진=경산시]2024.12.19 nulcheon@newspim.com

하양 연장구간은 기존 1호선 안심역에서 시작해 하양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89㎞의 노선이다.

경산시 구간에는 총 연장 6.99㎞에 부호역과 하양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됐다.

기존 대구도시철도 1호선의 연장선인 만큼 환승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며, 안심에서 하양까지 약 12분이 소요된다.

열차는 정원 722명으로,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0시까지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간격, 평상시에는 16분 간격으로 약 150여 회 운행된다.

이번 연장구간 개통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국도 4호선의 교통 혼잡이 크게 줄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차량 운행 비용과 물류비 절감,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또 대구와 경산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통합 생활권이 형성돼 사람과 문화의 교류가 확대되고, 지역 간 상생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개통에 앞서 20일 오후 2시 하양역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및 대구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하양 연장구간의 개통은 경산시민의 꿈을 대구시와 경북도가 협력해 이뤄낸 매우 뜻깊은 사업으로 이번 개통을 계기로 경산전철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하양연장구간을 발판으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화 및 중산지구, 경산역, 사동지구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경산시민의 또 다른 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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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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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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