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PF 사업장 자금조달 5조 확대...공사 지연·중단도 최소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실 사업장 신디케이트론 규모 확대
분쟁 조정, 공사비 안정화 등 투자여건 개선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을 위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택 PF 사업장에 5조원 규모의 자금이 지원된다. 부실 사업장에 지급되는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 규모가 두 배 확대된다.

분쟁 조정 등 공사 지연·중단 최소화, PF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통해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공사비 현실화 등 건설투자 보완을 통한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건설투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민간부문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가 위해 마련됐다.

건설현장에서 크레인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윤창빈 기자]

우선 신속한 주택 착공을 지원한다. 정상 사업장에는 주택 PF보증 규모를 기존 35조원에서 40조원으로 5조원 확대 지원한다. 브릿지론에서 본PF 전환시 대환범위(토지비, 제세금)에 이자 등 금융비용을 추가한다.

비주택 오피스 등 비주택 대상에 PF보증을 신설해 4조원을 지원한다. 시공사 책임준공에 대한 보증 가능한 사업장에 6조원을 확대 지원한다.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장에만 발급하던 보증을 비토지신탁 사업장으로 확대한다.

부실 사업장에는 내년 1분기 중 소진이 예상되는 신디케이트론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최대 5조원까지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분쟁 조정 등 공사 지연, 중단을 최소화한다. 1000가구 이상(전체의 약 27%) 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사비 갈등이 발생하면 전문가를 파견해 중재에 나선다. 시공사가 조합에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면 세부내역서 등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공사비 검증인력을 증원할 방침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 역세권 개발 등 민관합동 PF 사업에는 PF조정위를 법정위원회로 격상해 상설 운영하고, 공공기관의 원활한 조정안 수용을 위해 감사면책을 제도화한다.

투자여건을 개선한다. 시장안정 프로그램(90조원+α)을 통해 중견 건설사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고 하도급 대금지급보증 등의 의무보증 수수료를 내년까지 최대 20% 할인한다.

공사비 안정화도 도모한다. 공사비 지수가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4년간 약 30% 상승했다. 공사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도록 주요 자재의 불공정행위를 합동점검한다. 비숙련 외국인력의 허용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증 국가시책사업 추진시 래미콘, 주방가구 등 일부 자재에 대해 조달청의 위탁 없이 발주청의 직접구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경기 동향 및 업계 애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과제를 지속 발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