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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任中国驻韩大使戴兵在金浦机场发表书面讲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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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7日电 新任中国驻韩国特命全权大使戴兵27日抵达金浦机场后发表书面讲话。以下是讲话全文:

韩国各界朋友,在韩中国同胞:

很荣幸受习近平主席委派,出任中华人民共和国驻大韩民国第九任特命全权大使。我深感使命光荣、责任重大,将按照中方领导人提出的坚守建交初心、坚定睦邻友好、坚持互利共赢的原则,与韩方一道,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健康稳定、积极向上发展。

【图片=中国驻韩大使馆提供】

中韩两国比邻而居,友好交往源远流长。建交32年来,在双方共同努力下,中韩各领域交流合作硕果累累,两国实现相互成就,极大造福了两国人民,也为地区乃至世界和平繁荣作出重要贡献。我谨向长期以来关心支持中韩关系发展的两国各界人士表示由衷敬意和诚挚感谢!

当前,世界正经历百年未有之大变局,中韩关系也处于承前启后的关键阶段。中韩是搬不走的近邻,更是分不开的伙伴,两国合作具有高度的互惠性和战略性,加强友好合作最符合双方根本利益。新时代的中国正积极推进中国式现代化建设,这将为韩国的发展提供更多新机遇。

目前中韩都是联合国安理会成员国。韩国和中国将于明年和后年先后主办亚太经合组织领导人非正式会议。我们愿同韩方加强协作,促进地区和平稳定,支持彼此成功办会,维护国际自由贸易体系,为两国共同发展和国际团结合作营造有利环境和条件。

中国政府心系在韩中国同胞。我将同驻韩国使领馆的同事们一道,践行外交为民理念,一如既往为在韩华侨华人、中资机构、留学人员和来韩中国公民提供领事保护与服务。

这是我首次常驻韩国。我愿同韩国各界人士加强交往交流,结识新朋友,多交好朋友,加强了解,增进理解,巩固信任,深化友谊,促进合作。

2025年元旦将至,我衷心地祝福韩国战胜困难,继续保持稳定、发展和繁荣!我也衷心祝福在韩中国同胞新年大吉、阖家幸福、万事如意!(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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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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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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