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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메리츠證 Super365, 국내·미국 주식 거래수수료 완전 무료

기사입력 : 2024년12월30일 16:14

최종수정 : 2024년12월30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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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말까지 국내·미국주식 거래 및 달러 환전 수수료 '완전 제로'
-업계 최초 미국주식 매도비용 포함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회사가 모두 부담
-예수금에 3%대 일복리 RP수익 제공…파킹통장 못잖은 이자도 수취

메리츠증권이 업계 최초로 국내·미국주식 거래수수료 및 달러 환전 수수료 '완전 무료'를 선언했다.

메리츠증권은 오는 2026년 말까지 Super365 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국내·미국주식 거래 수수료 및 달러 환전 수수료를 무료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주식의 매도비용을 비롯해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에 내야 하는 수수료까지 모두 회사가 부담한다. 고객이 실질적으로 내야 하는 수수료가 '완전 제로'인 것은 업계에서도 최초 사례다. 이로써 기존의 Super365 계좌 국내 및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각각 0.009%와 0.07%에서 0%로 전면 무료화됐다. 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율도 기존 95%에서 100%로 변경해 고객이 부담해야 할 수수료 비용을 없앴다.

이번 혜택은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Super365 계좌로 거래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며, 신규고객도 어플리케이션 '메리츠 SMART'에 접속해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 없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uper365 이용고객은 거래·환전 수수료 무료혜택뿐만 아니라 예수금 이자수익도 얻을 수 있다. 현재 Super365는 원화 및 미국 달러 예수금에 RP(환매조건부채권) 수익을 각각 연 2.65%와 연 3.5%로 제공하고 있다. 투자를 쉬고 있는 예수금에 RP 자동매매를 활용해 일복리 수익을 지급하는 것으로, 돈을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3%대 금리의 파킹통장 역할을 병행할 수 있다. 이로써 Super365는 기존에 있던 여러 혜택에 국내외 주식 거래 수수료 및 달러 환전수수료 '완전 제로' 혜택까지 더해 개인투자자를 위한 만능 투자계좌로 거듭나게 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강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2026년 말까지 디지털 고객들이 차별없이 매매 및 환전수수료를 실제 0원으로 적용받는 획기적 혜택을 준비했다" 며 "고객의 거래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메리츠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RP 등)에 대하여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 및 기타 유의사항

· '24.11.18~'26.12.31까지 Super365 계좌의 국내주식(ELW/ETF/ETN 포함, K-OTC 등 비상장 주식 제외)/미국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완전무료입니다.

· 미국주식 매도 비용 SEC FEE 0.00278% 포함 유관기관 수수료는 당사가 부담하며 이는 재산상 이익제공에 해당됩니다.  (국내주식 증권거래세등 고객 부담)

· Super365 계좌로 미국 달러 환전 시 100% 환율우대가 적용됩니다. (메리츠증권 고시 기준환율 ±0%, 기타 계좌 메리츠증권 매수/매도전신환율 ±1%)

· Super365 계좌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완전무료 혜택은 당사 사정 또는 금융당국의 지도 및 권고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종료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혜택의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단, 기 조건 충족 고객은 혜택 제공)

· 해외주식 매매를 위한 환전 이용을 권장하며, 목적 외 과다사용 시 혜택 제한 등의 조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Super365 계좌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26.12.31) 이후 온라인 주식거래수수료는 국내 0.009% (ELW/ETF/ETN 동일, K-OTC 등 비상장 주식 제외), 미국/중국/일본/홍콩 0.07%

  (미국 매도 시 SEC FEE 0.00278% 비용 발생), 미국 달러 환율우대 95%가 적용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시장 거래수수료 및 국가별 제비용은 각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 해외주식/파생 > 해외주식 > 해외주식 시장안내)

· 미국주식 소수점 거래시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됩니다.

· 환전수수료 할인율은 외환시장 상황에 따라 통화별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 매매차익 연 250만원 초과분에 대한 양도소득세(지방세 포함) 22%가 부과됩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안내는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예비, 간이) 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 법인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RP자동투자 서비스 유의사항

· RP수익률은 매수시점에 메리츠증권이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약관에 따른 최소매수금액은 원화RP 1만원, 외화RP USD 500이며 예탁금이 최수매수금액 이상인 경우에만 RP 자동 투자됩니다.

· RP 자동투자 금액은 원화 16시 30분, USD 14시 30분 기준의 출금 가능금액을 한도로 정해지며, 최소매수금액 미만의 예탁금 또는 기준 시간 이후 신규 입금분이나 매매증거금 등으로 사용된 금액은

  RP 자동투자되지 않고 투자자예탁금으로 남으며 원화에 대해서 예탁금이용료가 지급됩니다.

· RP 자동매수 시간은 원화 18시 10분경, USD 16시경이며, 익영업일 00시 20분경에 일괄 자동 매도됩니다.

· RP 자동투자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되며, 영업일이 아닌 기간은 자동 재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 RP의 편입담보채권은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투자적격등급 (국내신용등급 BBB) 이상의 원화채권으로 운용되며, 메리츠증권은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채권 내에서 임의로 종목을 교체할 수 있고, 매매 시 투자자는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 RP 자동투자 서비스는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채권은 발행사의 신용등급의 하락 시 원금손실 발생이 가능하고, 발행사의 파산∙부도 시 원금 100%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이일드 채권은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물가연동채권은 만기 보유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이 높은 시점에서 매수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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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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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정보 유출 3370만건 확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정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유출 규모는 약 3370만건으로 확인됐으나, 내부자 소행 여부나 해킹 여부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인증 취약점을 이용한 비정상 접근 정황을 확인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선 상황이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초기 쿠팡 신고 단계에서 유출 규모는 약 4500여건이었으나, 현장 조사와 추가 분석을 통해 약 3370만건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정부는 오늘부터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정밀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을 단장으로 하고 우선 8명으로 편성됐다. 앞서 사이버 침해공격으로 인해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SK텔레콤·KT 사태처럼 필요시 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정부는 이번 유출 사고가 쿠팡 내부자 소행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최 실장은 "경찰이 쿠팡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 중이며 일부 정보를 공유받았지만 수사 상황이라 공개하기 어렵다"며 "정부는 사실관계를 단정하지 않으며, 수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투명하게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또 "이날 회의에는 국정원 3차장이 참석했다"며 "국정원은 국가·국제 안보 관점에서 이번 사고에 안보적 요소가 있는지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사진=양태훈 기자] 해킹 여부와 관련해서도 "배경훈 부총리가 모두발언에서 언급한 서버 인증 취약점 악용은 신고 및 현장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이라며 "다만 이 과정이 해킹에 해당하는지, 내부 접근권한을 통한 악용인지 등은 조사 중인 만큼 지금 단정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악성코드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지만, 추가 조사 후 명확히 확인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5개월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파악하지 못한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또한 일부 구매·주문 내역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결제 시스템은 분리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조사 중이어서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고 전했다. 쿠팡이 유출 대신 '노출'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경찰청이 쿠팡의 신고 이후 수사에 착수해 일부 정보를 관계부처와 공유한 상태"라며 "정부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특정 단어를 쓰면 오히려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쿠팡 가입자 정보의 대규모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방지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 실장은 "현재 정부는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 우려를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어제 보안나라를 통해 대국민 보안공지를 냈고, 오늘 회의에서도 모든 관계부처가 2차 피해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앞으로 3개월간 다크웹을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정보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며 "정부는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실 확인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개인정보위 조사,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관계부처가 다시 모여 종합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2025-11-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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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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