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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전개

기사입력 : 2025년01월08일 13:42

최종수정 : 2025년01월08일 13:42

백운광장·무등시장 선정…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 남구가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와 무등시장 등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남구는 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백운광장 골목형상점가와 무등시장 2곳이 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며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청 전경 [사진=광주 남구청]

남구는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와 무등시장에 각각 4500만원을 투입해 상인회를 본격 지원한다. 상인회는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시장경영의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백운광장 상점가에서는 온라인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홍보용 쇼츠 영상을 제작한다. 또 상가의 마케팅과 행정업무를 지원할 시장 매니저 사업도 전개한다.

무등시장에서는 택배 접수 대행 사업과 함께 어린이 장보기 체험이 진행된다. 상인회는 택배 회사와 계약해 시장 내 물품을 전국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높이는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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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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