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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세브란스' 등 올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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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엔터 문화사업 30주년을 맞이한 CJ ENM이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힌 가운데, 2025년 주요 라인업을 발표했다.

피프스시즌은 CJ ENM이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한 글로벌 대형 스튜디오다. 2017년 설립된 이후 '세브란스', 'SEE', 'Tokyo Vice' 등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등 각종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자체 프로덕션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등 다양한 글로벌 OTT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을 통해 비즈니스 기반까지 확대하고 있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글로벌 베이스캠프로 삼아 뉴 챕터를 써나가겠다는 포부다.

피프스시즌은 작년 총 14작품을 공급했으며, 올해에는 공급 작품 수를 확대해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7개 이상의 TV 시리즈를 비롯, 영화/다큐멘터리 등 약 20여개의 콘텐츠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피프스시즌의 대표작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사진=CJ ENM]

17일 피프스시즌의 대표작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공개된 2025년 주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인기 콘텐츠의 새 시즌부터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하는 작품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치프 오브 워'(애플TV+)와 니콜 키드먼이 출연하는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Hulu, 아마존) 시즌2, Binge의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한 인기작 'Strife'(Foxtel, Binge) 시즌2가 공급될 계획이다. 또한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으로 나서는 범죄 스릴러 'The Savant'(애플TV+)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인 'His & Hers'(넷플릭스), 플로렌스 퓨가 출연하는 '이스트 오브 에덴'(넷플릭스), 스릴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더 굿 도터'(Peacock)도 공급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피프스시즌의 자회사 더 스토리 콜렉티브 (영국) 작품인 'A Thousand Blows'(디즈니+)가 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영화 라인업도 눈여겨볼만하다.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하는 '어 워킹 맨'이 오는 3월에, 스티븐 촙스키 감독과 빈스 본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트의 'NONNAS'(넷플릭스)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태런 에저튼이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 영화 '쉬 라이즈 샷건'도 공급 예정이며, 밴 에플렉과 맷 데이먼이 설립한 제작사 '아티스트 이쿼티'와 다수의 작품을 함께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라인업도 다채롭다. 미국 스탠딩 코미디계의 전설인 앤디 카우프만을 조명하는 'Andy Kaufman Is Me', 유명 사진작가 리처드 아베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Avedon' 등 여러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제작/공급될 계획이다.

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이 2025년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CJ ENM]

유통사업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OTT 기업 훌루(Hulu)와 파트너십을 체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코미디 부문을 수상한 '빅 보이즈' 시즌1~2와 다큐멘터리 'Bad Host' 등을 서비스하며 북미 콘텐츠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로쿠(Roku)와도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남미, 호주 등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 중이며, 콘텐츠 제작사 'Sugar23'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피프스시즌의 2대 주주로 올라선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토호(Toho)'와 함께 동서양 문화권을 포괄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도약하기 위한 논의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피프스시즌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스튜디오로서 다양한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토호와의 시너지를 통해 그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17일 피프스시즌의 대표작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사진=CJ ENM]

한편, '세브란스: 단절'은 뇌 수술을 통해 회사 안과 밖의 자아를 분리한다는 참신한 설정의 시리즈로, 17일 시즌2가 최초 공개된다. 단절 시술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진정한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색다른 디스토피아를 그려내며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 이에 에미상과 피바디상 등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쓴 바 있으며, 뜨거운 인기에 더불어 시즌3 제작까지 확정된 상황이다. 국내에선 애플TV+와 티빙의 '애플TV+'브랜드관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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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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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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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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