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카라의 한승연이 지난 1월 10일 방송된 동아TV의 '보여줄게 장바구니2'에서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로 '플라레세타 수분로션'을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플라레세타] |
'보여줄게 장바구니2'는 한승연, 엄현경, 강혜연이 MC로 참여하며, 각자의 장바구니에 담긴 추천 제품들을 직접 사용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화장품 중 첫 번째 추천 항목으로 '플라레세타 수분로션'을 소개하며, "수분 가득한 피부 비결을 공개하겠다. 요즘 태반 화장품에 푹 빠져 있는데, 최근 알게 된 플라레세타 수분로션은 사용 후 완전히 정착하게 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 제품은 속 보습을 꽉 잡아 주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요거트 제형으로 피부에 밀림 없이 흡수되며 바르자마자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가 올라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건강을 챙겨 주면서도 72시간 수분 홀딩 효과 테스트를 완료해 건조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한승연은 태반 화장품의 장점에 대해 "태반 성분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거울을 볼 때마다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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