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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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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 원장급

◇ 승진(원감→원장)

▲ 평창군 메밀꽃유치원 이영희 ▲ 태백시 하늘빛유치원 최선자

◇ 중임[원장→원장]

▲ 홍천군 홍천남산유치원 임미정

◇ 중임[교육전문직원→원장]

▲ 춘천시 만천유치원 이금자 ▲ 춘천시 새봄유치원 김윤희

◇ 전보[원장]

▲ 원주시 무실빛유치원 조형주

◆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성수경 ▲ 원주시 김진선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춘천시 조유진 ▲ 삼척시 이복실

◇ 전보[원감]

▲ 원주시 김계숙 ▲ " 변형지 ▲ " 전향란 ▲ 강릉시 최은희 ▲ 속초시 장미희 ▲ 동해지 윤순자 ▲ 삼척시 함수연 ▲ 홍천군 신동일 ▲ 평창군 김미경 ▲ 인제군 곽영미

◆ 교육전문직

◇ 전직[교사→장학사]

▲ 유아교육원 정소영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송희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최은영 ▲ 유아교육원 유미열 ▲ 삼척교육지원청 이서연

□ 초 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릉시 남산초 김석남 ▲ " 신영초 박동삼 ▲ " 연곡초 김미화 ▲ " 영동초 유제호 ▲ " 옥계초 이경록 ▲ " 운양초 유연미 ▲ " 유천초 임금록 ▲ " 중앙초 이선균 ▲ 속초시 청대초 김인 ▲ " 청호초 이종우 ▲ 동해시 남호초 윤종달 ▲ " 동해중앙초 권순원 ▲ " 동호초 현태영 ▲ " 북삼초 정계웅 ▲ " 북평초 김재우 ▲ 태백시 동점초 이복석 ▲ " 철암초 심영배 ▲ " 황지초 안무승 ▲ 삼척시 정라초 유금산 ▲ 홍천군 원당초 주재화 ▲ 평창군 계촌초 임영선 ▲ " 평창초 신승주 ▲ 정선군 남평초 정재화 ▲ " 벽탄초 장연주 ▲ " 북평초 이상언 ▲ " 여랑초 이세호 ▲ " 예미초 박미희 ▲ " 화동초 김덕수 ▲ 철원군 김화초 김대봉 ▲ " 와수초 채한문 ▲ 화천군 유촌초 황소영 ▲ 양구군 방산초 박수진 ▲ 인제군 부평초 장미자 ▲ " 원통초 장기희 ▲ " 월학초 심명섭 ▲" 인제남초 김경순 ▲ " 인제초 김영이 ▲ 고성군 간성초 오명환

◇ 승진[공모교장→교장]

▲ 속초시 속초초 석수송 ▲ 삼척시 도계초 김창수 ▲ 횡성군 성북초 김영삼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시 북원초 전효선 ▲ 강릉시 금광초 김진홍

◇ 중임[교장→교장]

▲ 춘천시 신남초 최광석 ▲ 원주시 단계초 이삼미 ▲ " 만종초 김상배 ▲ " 서원주초 임호 ▲ 강릉시 초당초 전형주 ▲ " 포남초 안기현 ▲ 태백시 통리초 김영수 ▲ 횡성군 공근초 김기연 ▲ " 청일초 조창남 ▲ 평창군 봉평초 송원일 ▲ " 면온초 김필교 ▲ 정선군 남선초 정순락 ▲ " 임계초 강장혁 ▲ 화천군 광덕초 장상환

◇ 중임[공모교장→교장]

▲ 홍천군 두촌초 김성희 ▲ 횡성군 강림초 김영호 ▲ 영월군 내성초 엄주열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시 남산초 민철홍 ▲ 홍천군 반곡초 김종녀

◇ 전보[교장]

▲ 춘천시 광판초 강준식 ▲ " 교동초 정은순 ▲ " 동부초 김영숙 ▲ " 서상초 장남화 ▲ " 성림초 허남진 ▲ " 추곡초 이재학 ▲ 원주시 교학초 김인석 ▲ " 금대초 양성자 ▲ " 동화초 심미향 ▲ " 비두초 문경화 ▲ " 신림초 김창진 ▲ " 원주초 배미영 ▲ " 일산초 함영수 ▲ " 지정초 이인자 ▲ " 태장초 이미자 ▲ " 평원초 김인숙 ▲ " 흥양초 오춘근 ▲ " 흥업초 이현길 ▲ 강릉시 강릉초 고문석 ▲ " 경포대초 박미숙 ▲ " 경포초 박미선 ▲ " 남강초 문창기 ▲ 속초시 소야초 김용근 ▲ 양양군 상평초 김왕래 ▲ 동해시 망상초 김남원 ▲ 삼척시 맹방초 이범희 ▲ " 삼척중앙초 김경자 ▲ " 삼척초 안민영 ▲ " 장원초 김승희 ▲ " 진주초 권오우 ▲ 홍천군 매산초 김정기 ▲ " 서석초 장정순 ▲ 횡성군 갑천초 정경주 ▲ " 성남초 이양원 ▲ " 창림초 김윤기 ▲ 영월군 녹전초 전관표 ▲ " 봉래초 정중옥 ▲ " 주천초 정성규 ▲ 평창군 도성초 최규삼 ▲ " 속사초 우미숙 ▲ " 신리초 김창열 ▲ " 장평초 김진구 ▲ " 호명초 김동원 ▲ " 횡계초 문경희 ▲ 정선군 봉양초 이기웅 ▲ 철원군 서면초 김미숙 ▲ " 장흥초 류재화 ▲ 고성군 광산초 정만수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노향춘 ▲ 원주시 김정주 ▲ " 이대철 ▲ " 이정수 ▲ 강릉시 선민영 ▲ " 유태열 ▲ " 지상화 ▲ " 함선미 ▲ 속초시 장승호 ▲ " 정은영 ▲ " 한진석 ▲ 양양군 심선옥 ▲ 동해시 김민호 ▲ " 김종현 ▲ " 이희우 ▲ " 최환성 ▲ " 하민수 ▲ 태백시 강성종 ▲ 삼척시 김인수 ▲ " 김호영 ▲ 홍천군 권영민 ▲ " 박종선 ▲ " 최성만 ▲ 영월군 정우철 ▲ " 조관휘 ▲ " 지옥경 ▲ 평창군 강희선 ▲ 정선군 정호양 ▲ 철원군 강상수 ▲ " 반영호 ▲ 고성군 박은정 ▲ " 조연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원주시 변미용 ▲ " 장윤주 ▲ 강릉시 이은경 ▲ 속초시 이향남 ▲ 양양군 김태영 ▲ 태백시 권찬희 ▲ 삼척시 신창근 ▲ " 윤형순 ▲ 홍천군 이승재 ▲ 철원군 이재구 ▲ 양구군 이순자

◇ 전보[교감]

▲ 춘천시 경규창 ▲ " 김흥일 ▲ " 홍성균 ▲ 양양군 김대진 ▲ " 이정우 ▲ 홍천군 안순이 ▲ " 원희복 ▲ " 추지련 ▲ " 황의택 ▲ 횡성군 이성미 ▲ " 이수남 ▲ " 이원광 ▲ 평창군 김경민 ▲ 철원군 조성환 ▲ 화천군 김성민 ▲ " 김홍식 ▲ " 이용주 ▲ 양구군 길병찬 ▲ " 조광연 ▲ 고성군 현경아

◆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송수경 ▲ 교육연구원장 이수인

◇ 전직[교장·교감→장학관급]

▲ 정선교육지원청 이하준 ▲ 화천교육지원청 문영숙 ▲ 인제교육지원청 최수호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손정환 ▲ 원주교육지원청 신웅렬 ▲ 홍천교육지원청 주순옥 ▲ 고성교육지원청 권희진

◇ 전보·전직[장학관급]

▲ 삼척교육장 홍명표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박성관 ▲ " 감사1팀장 오세형 ▲ " 정책기획과 김기복 ▲ " 유초등교육과 이수미 ▲ " 유초등교육과 김동우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미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급]

▲ 학생교육원 김지혜 ▲ 춘천교육지원청 강지연 ▲ 원주교육지원청 우향미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세진 ▲ " 채수미 ▲ 태백교육지원청 윤혁기 ▲ 홍천교육지원청 조병규 ▲ 인제교육지원청 임소영 ▲ " 박지혜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박건률 ▲ " " 전지호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정책기획과 박석 ▲ " 미래교육과 김진숙 ▲ " " 현상진 ▲ " 안전복지과 윤진아 ▲ " 유초등교육과 김경 ▲ " 인성생활교육과 김지희 ▲ 교육과학정보원 홍선경 ▲ 춘천교육지원청 서기성 ▲ 원주교육지원청 김하정 ▲ " 황소희 ▲ 강릉교육지원청 손정은 ▲ " 홍정순 ▲ 평창교육지원청 인현진 ▲ 철원교육지원청 조창숙 ▲ 화천교육지원청 허경덕

◇ 파견[장학사]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남현 ▲ 강원대 일반대학원 지역교육협력학과 김한솔

◇ 전직[장학사급→교사]

▲ 태백시 장규동

□ 중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산중 강희경 ▲ 북평중 고재오 ▲ 예람중 권성도 ▲ 속초해랑중 김기형 ▲ 철암중·고 김남훈 ▲ 철원중·고 김성진 ▲ 황지중 김영삼 ▲ 후평중 김창호 ▲ 설악고 김호천 ▲ 용전중 나금순 ▲ 평창중 문정윤 ▲ 정선중·고 박덕규 ▲ 고성중·고 박명선 ▲ 인제중 신현창 ▲ 삼척여고 안정수 ▲ 봉평중·고 양길현 ▲ 김화공고 이창근 ▲ 서석중·고 장재희 ▲ 임계중·고 전영기 ▲ 여량중·고 정민수 ▲ 강릉정보공고 최기원

◇ 승진[공모교장→교장]

▲ 해안중 한치만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장성여고 김옥 ▲ 섬강고 안현주 ▲ 서원중 이지현

◇ 공모교장

▲ 춘천고 이상철 ▲ 원주의료고 김진락 ▲ 경포고 김영대

◇ 중임[교장→교장]

▲ 원주여고 강회진 ▲ 공근중 김경희 ▲ 나전중 김재곤 ▲ 문막중·고 박종준 ▲ 북원여고 박경애 ▲ 현북중 이건 ▲ 강원체육중·고 임경빈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여중 주영일

◇ 전보[교장]

▲강원생활과학고 곽호종 ▲ 미탄중 구재승 ▲ 갑천중·고 권상문 ▲ 섬강중 김선규 ▲ 관동중 김수정 ▲ 봉의고 김용섭 ▲ 왕산중 남궁홍 ▲ 단구중 박선석 ▲ 함태중 방용남 ▲ 퇴계초·중 손연정 ▲ 양양고 손우영 ▲ 강릉중 윤소영 ▲ 남원주중 이숙자 ▲ 원주고 이승철 ▲ 강원예고 이한용 ▲ 황둔중 이희정 ▲ 거진고 임준근 ▲ 용하중 최종복 ▲ 원주금융회계고 허양욱 ▲ 춘성중 홍명희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강릉시 김두수 ▲ 고성군 김준경 ▲ 삼척시 김규호 ▲ 속초시 황승환 ▲ 양구군 지두환 ▲ 양양군 김병선 ▲ 영월군 박두성 ▲ 원주시 양창열 ▲ " 전용관 ▲ 인제군 윤상구 ▲ 정선군 이규훈 ▲ " 추용호 ▲ 철원군 권용식 ▲ " 김수현 ▲ " 이시종 ▲ 춘천시 김복희 ▲ " 노은태 ▲ " 연제승 ▲ 태백시 전귀성 ▲ " 정현옥 ▲ " 최소연 ▲ " 허경춘 ▲ 평창군 김도환 ▲ " 김복녀 ▲ " 김선미 ▲ " 박창섭 ▲ " 선병두 ▲ " 황인우 ▲ 화천군 이경묵 ▲ 횡성군 심충섭 ▲ " 이용한 ▲ " 채희수

◇ 전보[교감]

▲ 강릉시 최상용 ▲ 동해시 문철기 ▲ 양구군 김기원 ▲ 원주시 박건우 ▲ " 박인행 ▲ " 우현숙 ▲ " 이범준 ▲ 정선군 조인자 ▲ 춘천시 고유하 ▲ " 이용수 ▲ " 정종승 ▲ " 최은호

◇ 전직[장학사급→교감]

▲ 속초시 강승구 ▲ 양양군 김상호 ▲ 고성군 김현진 ▲ 원주시 오휘택 ▲ 철원군 이소희 ▲ 횡성군 정재정

◇ 국립전출[교감]

▲ 강원사대부고 이승연

◆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원주교육장 김성진

◇ 전직[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 국제교육원장 변미영 ▲ 홍천교육장 문선옥 ▲ 원주교육지원청 김인숙

◇ 전직[교감→장학관]

▲ 화천교육지원청 조군웅 ▲ 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의국

◇ 전직·전보[장학관급]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고정욱 ▲ 교육청 중등교육과 김기현 ▲ 교육연구원 박명선 ▲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조순희

◇ 경력경쟁채용[장학관]

▲ 횡성교육지원청 강성춘

◆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은자 ▲ 고성교육지원청 조영익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이지영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손옥실 ▲ " " 조영수 ▲ " " 박만일 ▲ " " 권철현 ▲ " 미래학교지원과 정연표

◇ 전직·전보[장학사급]

▲ 양구교육지원청 권성아 ▲ 화천교육지원청 김지점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김주희 ▲ " 중등교육과 김지영 ▲ " " 김진 ▲ 횡성교육지원청 배봉길 ▲ 교육청 중등교육과 서광호 ▲ "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유은숙 ▲ 횡성교육지원청 이경희 ▲ 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승혜 ▲ 원주교육지원청 이윤정 ▲ 강릉교육지원청 정수정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지영 ▲ 인제교육지원청 조원교

◇ 파견복귀[장학사]

▲ 삼척교육지원청 최혜정

□ 특수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해해솔학교 도태숙

◇ 중임[교장→교장]

▲ 춘천계성학교 이정미

◇ 전보[교장]

▲ 원주청원학교 김성희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속초시 성창용

◇ 전보[교감]

▲ 원주시 신영민 ▲ 춘천시 김건훈

◆ 교육전문직원

◇ 전보[장학사]

▲ 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곽다연 ▲ 태백교육지원청 박효남 ▲ 춘천교육지원청 이은지

◇ 파견 복귀[장학사]

▲ 철원교육지원청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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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美 전기로 제철소 착공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달러(약 8조원)를 투자해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를 건설한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미국 완성차업체에 연간 180만톤의 자동차강판을 공급하며 북미 철강시장 공략과 현대차그룹의 현지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HPLS(HYUNDAI-POSCO Louisiana Steel)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시삽 세리머니를 마친 후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사진 왼쪽)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HPLS는 현대제철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포스코 20%,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5%씩 참여한 합작 제철소다. 총투자금액은 58억달러로 자기자본과 외부 조달을 절반씩 활용한다. 제철소는 737만㎡ 규모 부지에 건설되며 올해 4분기 착공해 2029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자동차용 강판 180만톤과 일반용 강판 90만톤을 합한 총 270만톤이다. 생산 제품은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담당 차관, 트로이 카터·줄리아 렛로 연방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총 250여명이 자리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 자동차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부터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HPLS 전기로 제철소는 철강산업이 더욱 자원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라며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루이지애나에서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기공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원료부터 車강판까지 일관 생산…탄소배출 저감 HPLS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로 조성된다. 원료 생산부터 제강과 연속주조, 열연·냉연까지 한 곳에서 수행하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첫 공정인 직접환원설비(DRP)는 철광석과 천연가스를 활용해 직접환원철(DRI)을 생산한다.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을 전기로에 투입해 쇳물을 만들고, 이를 연속주조설비에서 중간 소재인 슬래브로 가공한다. 슬래브는 열연과 냉연 공정을 거쳐 자동차용 냉연강판과 도금강판 등으로 생산된다. 전기로는 철광석과 석탄을 사용하는 기존 고로보다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제철은 향후 직접환원철 생산 과정에 천연가스 대신 수소를 투입해 탄소저감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HPLS에서 생산한 고급 자동차강판을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미국 현지 완성차업체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미국 자동차강판 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부가 제품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현대제철이 북미 첫 제철소 부지로 루이지애나를 선택한 것은 숙련된 인력과 인프라,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루이지애나 지역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공급망·통상 대응 거점…국내 철강 수출과 시너지 현대제철이 미국을 첫 해외 제철소 투자처로 선택한 배경에는 견조한 철강 수요와 높은 현지 가격이 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조강 생산량은 8200만톤으로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 하지만 생산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매년 2000만톤 이상의 철강을 수입하고 있다. 루이지애나는 철스크랩과 천연가스 등 원료 조달이 쉽고 미시시피강과 항만, 철도 등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생산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어 자동차강판 공급 거점으로 활용하기 유리하다. 현지에서 철강을 직접 생산하면 미국의 관세와 수입 규제 등 통상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현대제철은 HPLS를 북미 판매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현지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은 국내에서 수출하는 방식으로 국내 생산시설과의 시너지도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5월 북미철강사업부를 신설하고 같은 해 6월 현대제철 루이지애나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탈리아 다니엘리, 독일 SMS와 주요 설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월 미국 에너지기업 엔터지와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철강 기술 및 제조 역량과 미국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 및 노동력이 만나면 압도적인 산업적 기회로 이어진다"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양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한미 협력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2026-09-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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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6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간 통화 녹취를 추가 공개하며 지명 철회 압박을 이어갔다. ◆한동훈, '신약임상 청탁 의혹' 김승원·브로커 통화 녹취 공개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 측과 브로커는 마치 청탁 문자 두 건이 전부인 것처럼 언론에 말하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12일 1차 통화에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그럼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무슨 처 어디야. 어디, 과가 혹시. 아, 뭐 식약처장 알 테니까"라며 "그럼 그렇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거 아니냐. 그런 식으로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라고 했다. 2차 통화에서는 "내가 말씀을 드렸고 일단 확인해서 나에게 보고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기다려보시고 처장께서는 모든 가용화 인력을 배치해서 진행을 빨리하는 거를 돕고 있다. 이렇게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네"라고 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 = 뉴스핌DB] 그러자 브로커 양모 씨는 "맞아요. 그래서 오늘 자료 주려고 했는데 또 다른 담당자가 오늘 주지 말라고 이게 담당자끼리 책임 회피인데 조금 이슈 사항이니까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말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로비한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그걸 혼자 묵살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약처 담당자에게 김승원 로비를 전달했다. 실무진까지 전달된 성공한 로비였던 것"이라며 "(이번) 로비는 김승원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전날에도 김 후보자와 양씨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오빠 독약 로비'라고 비판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양씨에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라고 했다. 양씨는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칭하며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했다. 김 후보자와 양씨, 당시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였던 정모 판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근거로 유착관계 의혹도 제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브로커 양씨로부터 제약업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을 받고 이를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직접적인 금품 수수가 없고 청탁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2024년 12월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핌DB]   ◆김승원 측 "청탁 아닌 고충 민원 전달…정치공세 중단하라" 김 후보자 측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 민원을 단순 전달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충 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면서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소유예 처분은 검사의 불기소 처분"이라면서 "법원의 심리를 거친 유죄 판결이나 확정된 범죄 사실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날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대해서도 "녹취의 앞뒤를 잘라 김 후보자의 민원 확인을 승인 압력으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녹취 어디에도 조건 없는 승인이나 기준 완화, 절차 생략을 요구한 내용은 없다. 전체 맥락을 삭제해 공익 민원을 불법 로비로 왜곡하는 정치공세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 "한동훈, 캐비닛 장사…녹취 입수 경위 밝혀야" 한 의원의 잇단 녹취 공개에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캐비닛 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녹취의 입수 경위를 밝히며 역공에 나섰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며 "입수·유출 경위에 위법성이 있다면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녹취와 수사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라고 했다. 또 "사건을 캐비닛에 모아두고 시점을 골라 꺼내 써먹는 방식은 정치검찰의 오래된 관행"이라며 "한동훈 검사식 캐비닛 표적 수사가 한동훈 의원의 캐비닛 정치로 재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9-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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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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