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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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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 원장급

◇ 승진(원감→원장)

▲ 평창군 메밀꽃유치원 이영희 ▲ 태백시 하늘빛유치원 최선자

◇ 중임[원장→원장]

▲ 홍천군 홍천남산유치원 임미정

◇ 중임[교육전문직원→원장]

▲ 춘천시 만천유치원 이금자 ▲ 춘천시 새봄유치원 김윤희

◇ 전보[원장]

▲ 원주시 무실빛유치원 조형주

◆ 원감급

◇ 승진[교사→원감]

▲ 춘천시 성수경 ▲ 원주시 김진선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춘천시 조유진 ▲ 삼척시 이복실

◇ 전보[원감]

▲ 원주시 김계숙 ▲ " 변형지 ▲ " 전향란 ▲ 강릉시 최은희 ▲ 속초시 장미희 ▲ 동해지 윤순자 ▲ 삼척시 함수연 ▲ 홍천군 신동일 ▲ 평창군 김미경 ▲ 인제군 곽영미

◆ 교육전문직

◇ 전직[교사→장학사]

▲ 유아교육원 정소영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송희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최은영 ▲ 유아교육원 유미열 ▲ 삼척교육지원청 이서연

□ 초 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강릉시 남산초 김석남 ▲ " 신영초 박동삼 ▲ " 연곡초 김미화 ▲ " 영동초 유제호 ▲ " 옥계초 이경록 ▲ " 운양초 유연미 ▲ " 유천초 임금록 ▲ " 중앙초 이선균 ▲ 속초시 청대초 김인 ▲ " 청호초 이종우 ▲ 동해시 남호초 윤종달 ▲ " 동해중앙초 권순원 ▲ " 동호초 현태영 ▲ " 북삼초 정계웅 ▲ " 북평초 김재우 ▲ 태백시 동점초 이복석 ▲ " 철암초 심영배 ▲ " 황지초 안무승 ▲ 삼척시 정라초 유금산 ▲ 홍천군 원당초 주재화 ▲ 평창군 계촌초 임영선 ▲ " 평창초 신승주 ▲ 정선군 남평초 정재화 ▲ " 벽탄초 장연주 ▲ " 북평초 이상언 ▲ " 여랑초 이세호 ▲ " 예미초 박미희 ▲ " 화동초 김덕수 ▲ 철원군 김화초 김대봉 ▲ " 와수초 채한문 ▲ 화천군 유촌초 황소영 ▲ 양구군 방산초 박수진 ▲ 인제군 부평초 장미자 ▲ " 원통초 장기희 ▲ " 월학초 심명섭 ▲" 인제남초 김경순 ▲ " 인제초 김영이 ▲ 고성군 간성초 오명환

◇ 승진[공모교장→교장]

▲ 속초시 속초초 석수송 ▲ 삼척시 도계초 김창수 ▲ 횡성군 성북초 김영삼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시 북원초 전효선 ▲ 강릉시 금광초 김진홍

◇ 중임[교장→교장]

▲ 춘천시 신남초 최광석 ▲ 원주시 단계초 이삼미 ▲ " 만종초 김상배 ▲ " 서원주초 임호 ▲ 강릉시 초당초 전형주 ▲ " 포남초 안기현 ▲ 태백시 통리초 김영수 ▲ 횡성군 공근초 김기연 ▲ " 청일초 조창남 ▲ 평창군 봉평초 송원일 ▲ " 면온초 김필교 ▲ 정선군 남선초 정순락 ▲ " 임계초 강장혁 ▲ 화천군 광덕초 장상환

◇ 중임[공모교장→교장]

▲ 홍천군 두촌초 김성희 ▲ 횡성군 강림초 김영호 ▲ 영월군 내성초 엄주열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춘천시 남산초 민철홍 ▲ 홍천군 반곡초 김종녀

◇ 전보[교장]

▲ 춘천시 광판초 강준식 ▲ " 교동초 정은순 ▲ " 동부초 김영숙 ▲ " 서상초 장남화 ▲ " 성림초 허남진 ▲ " 추곡초 이재학 ▲ 원주시 교학초 김인석 ▲ " 금대초 양성자 ▲ " 동화초 심미향 ▲ " 비두초 문경화 ▲ " 신림초 김창진 ▲ " 원주초 배미영 ▲ " 일산초 함영수 ▲ " 지정초 이인자 ▲ " 태장초 이미자 ▲ " 평원초 김인숙 ▲ " 흥양초 오춘근 ▲ " 흥업초 이현길 ▲ 강릉시 강릉초 고문석 ▲ " 경포대초 박미숙 ▲ " 경포초 박미선 ▲ " 남강초 문창기 ▲ 속초시 소야초 김용근 ▲ 양양군 상평초 김왕래 ▲ 동해시 망상초 김남원 ▲ 삼척시 맹방초 이범희 ▲ " 삼척중앙초 김경자 ▲ " 삼척초 안민영 ▲ " 장원초 김승희 ▲ " 진주초 권오우 ▲ 홍천군 매산초 김정기 ▲ " 서석초 장정순 ▲ 횡성군 갑천초 정경주 ▲ " 성남초 이양원 ▲ " 창림초 김윤기 ▲ 영월군 녹전초 전관표 ▲ " 봉래초 정중옥 ▲ " 주천초 정성규 ▲ 평창군 도성초 최규삼 ▲ " 속사초 우미숙 ▲ " 신리초 김창열 ▲ " 장평초 김진구 ▲ " 호명초 김동원 ▲ " 횡계초 문경희 ▲ 정선군 봉양초 이기웅 ▲ 철원군 서면초 김미숙 ▲ " 장흥초 류재화 ▲ 고성군 광산초 정만수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춘천시 노향춘 ▲ 원주시 김정주 ▲ " 이대철 ▲ " 이정수 ▲ 강릉시 선민영 ▲ " 유태열 ▲ " 지상화 ▲ " 함선미 ▲ 속초시 장승호 ▲ " 정은영 ▲ " 한진석 ▲ 양양군 심선옥 ▲ 동해시 김민호 ▲ " 김종현 ▲ " 이희우 ▲ " 최환성 ▲ " 하민수 ▲ 태백시 강성종 ▲ 삼척시 김인수 ▲ " 김호영 ▲ 홍천군 권영민 ▲ " 박종선 ▲ " 최성만 ▲ 영월군 정우철 ▲ " 조관휘 ▲ " 지옥경 ▲ 평창군 강희선 ▲ 정선군 정호양 ▲ 철원군 강상수 ▲ " 반영호 ▲ 고성군 박은정 ▲ " 조연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원주시 변미용 ▲ " 장윤주 ▲ 강릉시 이은경 ▲ 속초시 이향남 ▲ 양양군 김태영 ▲ 태백시 권찬희 ▲ 삼척시 신창근 ▲ " 윤형순 ▲ 홍천군 이승재 ▲ 철원군 이재구 ▲ 양구군 이순자

◇ 전보[교감]

▲ 춘천시 경규창 ▲ " 김흥일 ▲ " 홍성균 ▲ 양양군 김대진 ▲ " 이정우 ▲ 홍천군 안순이 ▲ " 원희복 ▲ " 추지련 ▲ " 황의택 ▲ 횡성군 이성미 ▲ " 이수남 ▲ " 이원광 ▲ 평창군 김경민 ▲ 철원군 조성환 ▲ 화천군 김성민 ▲ " 김홍식 ▲ " 이용주 ▲ 양구군 길병찬 ▲ " 조광연 ▲ 고성군 현경아

◆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송수경 ▲ 교육연구원장 이수인

◇ 전직[교장·교감→장학관급]

▲ 정선교육지원청 이하준 ▲ 화천교육지원청 문영숙 ▲ 인제교육지원청 최수호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손정환 ▲ 원주교육지원청 신웅렬 ▲ 홍천교육지원청 주순옥 ▲ 고성교육지원청 권희진

◇ 전보·전직[장학관급]

▲ 삼척교육장 홍명표 ▲ 교육청 정책국 미래교육과 박성관 ▲ " 감사1팀장 오세형 ▲ " 정책기획과 김기복 ▲ " 유초등교육과 이수미 ▲ " 유초등교육과 김동우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최미선

◆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급]

▲ 학생교육원 김지혜 ▲ 춘천교육지원청 강지연 ▲ 원주교육지원청 우향미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세진 ▲ " 채수미 ▲ 태백교육지원청 윤혁기 ▲ 홍천교육지원청 조병규 ▲ 인제교육지원청 임소영 ▲ " 박지혜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박건률 ▲ " " 전지호

◇ 전보·전직[장학사급]

▲ 교육청 정책기획과 박석 ▲ " 미래교육과 김진숙 ▲ " " 현상진 ▲ " 안전복지과 윤진아 ▲ " 유초등교육과 김경 ▲ " 인성생활교육과 김지희 ▲ 교육과학정보원 홍선경 ▲ 춘천교육지원청 서기성 ▲ 원주교육지원청 김하정 ▲ " 황소희 ▲ 강릉교육지원청 손정은 ▲ " 홍정순 ▲ 평창교육지원청 인현진 ▲ 철원교육지원청 조창숙 ▲ 화천교육지원청 허경덕

◇ 파견[장학사]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김남현 ▲ 강원대 일반대학원 지역교육협력학과 김한솔

◇ 전직[장학사급→교사]

▲ 태백시 장규동

□ 중등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산중 강희경 ▲ 북평중 고재오 ▲ 예람중 권성도 ▲ 속초해랑중 김기형 ▲ 철암중·고 김남훈 ▲ 철원중·고 김성진 ▲ 황지중 김영삼 ▲ 후평중 김창호 ▲ 설악고 김호천 ▲ 용전중 나금순 ▲ 평창중 문정윤 ▲ 정선중·고 박덕규 ▲ 고성중·고 박명선 ▲ 인제중 신현창 ▲ 삼척여고 안정수 ▲ 봉평중·고 양길현 ▲ 김화공고 이창근 ▲ 서석중·고 장재희 ▲ 임계중·고 전영기 ▲ 여량중·고 정민수 ▲ 강릉정보공고 최기원

◇ 승진[공모교장→교장]

▲ 해안중 한치만

◇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 장성여고 김옥 ▲ 섬강고 안현주 ▲ 서원중 이지현

◇ 공모교장

▲ 춘천고 이상철 ▲ 원주의료고 김진락 ▲ 경포고 김영대

◇ 중임[교장→교장]

▲ 원주여고 강회진 ▲ 공근중 김경희 ▲ 나전중 김재곤 ▲ 문막중·고 박종준 ▲ 북원여고 박경애 ▲ 현북중 이건 ▲ 강원체육중·고 임경빈

◇ 중임[교육전문직원→교장]

▲ 원주여중 주영일

◇ 전보[교장]

▲강원생활과학고 곽호종 ▲ 미탄중 구재승 ▲ 갑천중·고 권상문 ▲ 섬강중 김선규 ▲ 관동중 김수정 ▲ 봉의고 김용섭 ▲ 왕산중 남궁홍 ▲ 단구중 박선석 ▲ 함태중 방용남 ▲ 퇴계초·중 손연정 ▲ 양양고 손우영 ▲ 강릉중 윤소영 ▲ 남원주중 이숙자 ▲ 원주고 이승철 ▲ 강원예고 이한용 ▲ 황둔중 이희정 ▲ 거진고 임준근 ▲ 용하중 최종복 ▲ 원주금융회계고 허양욱 ▲ 춘성중 홍명희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강릉시 김두수 ▲ 고성군 김준경 ▲ 삼척시 김규호 ▲ 속초시 황승환 ▲ 양구군 지두환 ▲ 양양군 김병선 ▲ 영월군 박두성 ▲ 원주시 양창열 ▲ " 전용관 ▲ 인제군 윤상구 ▲ 정선군 이규훈 ▲ " 추용호 ▲ 철원군 권용식 ▲ " 김수현 ▲ " 이시종 ▲ 춘천시 김복희 ▲ " 노은태 ▲ " 연제승 ▲ 태백시 전귀성 ▲ " 정현옥 ▲ " 최소연 ▲ " 허경춘 ▲ 평창군 김도환 ▲ " 김복녀 ▲ " 김선미 ▲ " 박창섭 ▲ " 선병두 ▲ " 황인우 ▲ 화천군 이경묵 ▲ 횡성군 심충섭 ▲ " 이용한 ▲ " 채희수

◇ 전보[교감]

▲ 강릉시 최상용 ▲ 동해시 문철기 ▲ 양구군 김기원 ▲ 원주시 박건우 ▲ " 박인행 ▲ " 우현숙 ▲ " 이범준 ▲ 정선군 조인자 ▲ 춘천시 고유하 ▲ " 이용수 ▲ " 정종승 ▲ " 최은호

◇ 전직[장학사급→교감]

▲ 속초시 강승구 ▲ 양양군 김상호 ▲ 고성군 김현진 ▲ 원주시 오휘택 ▲ 철원군 이소희 ▲ 횡성군 정재정

◇ 국립전출[교감]

▲ 강원사대부고 이승연

◆ 교육전문직

◇ 직위승진[장학관]

▲ 원주교육장 김성진

◇ 전직[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 국제교육원장 변미영 ▲ 홍천교육장 문선옥 ▲ 원주교육지원청 김인숙

◇ 전직[교감→장학관]

▲ 화천교육지원청 조군웅 ▲ 교육청 정책기획과 정의국

◇ 전직·전보[장학관급]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고정욱 ▲ 교육청 중등교육과 김기현 ▲ 교육연구원 박명선 ▲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 조직개편[장학관]

▲ 교육청 미래교육과 조순희

◇ 경력경쟁채용[장학관]

▲ 횡성교육지원청 강성춘

◆ 장학사·교육연구사

◇ 전직[교사→장학사]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은자 ▲ 고성교육지원청 조영익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이지영

◇ 조직개편[장학사]

▲ 교육청 미래교육과 손옥실 ▲ " " 조영수 ▲ " " 박만일 ▲ " " 권철현 ▲ " 미래학교지원과 정연표

◇ 전직·전보[장학사급]

▲ 양구교육지원청 권성아 ▲ 화천교육지원청 김지점 ▲ 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 김주희 ▲ " 중등교육과 김지영 ▲ " " 김진 ▲ 횡성교육지원청 배봉길 ▲ 교육청 중등교육과 서광호 ▲ "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유은숙 ▲ 횡성교육지원청 이경희 ▲ 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승혜 ▲ 원주교육지원청 이윤정 ▲ 강릉교육지원청 정수정 ▲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정지영 ▲ 인제교육지원청 조원교

◇ 파견복귀[장학사]

▲ 삼척교육지원청 최혜정

□ 특수

◆ 교장급

◇ 승진[교감→교장]

▲ 동해해솔학교 도태숙

◇ 중임[교장→교장]

▲ 춘천계성학교 이정미

◇ 전보[교장]

▲ 원주청원학교 김성희

◆ 교감급

◇ 승진[교사→교감]

▲ 속초시 성창용

◇ 전보[교감]

▲ 원주시 신영민 ▲ 춘천시 김건훈

◆ 교육전문직원

◇ 전보[장학사]

▲ 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곽다연 ▲ 태백교육지원청 박효남 ▲ 춘천교육지원청 이은지

◇ 파견 복귀[장학사]

▲ 철원교육지원청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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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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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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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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