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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콘텐츠 펀드 6000억 조성…'콘텐츠 육성펀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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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직무대행 신상한)와 함께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약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출자 규모는 약 3400억 원으로, 이를 통해 문화계정 5200억 원, 영화계정 796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해 콘텐츠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문화계정, 지식재산권·신기술·수출·콘텐츠 육성·콘텐츠 일반 등, 5개 분야의 펀드 조성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을 통해 3000억 원을 출자해 5200억 원 규모의 5개 분야 자펀드 결성을 목표한다. 지난해에 이어 'IP펀드(조성목표 1500억 원/정부 출자 900억 원)', '신기술펀드(조성목표 750억 원/정부 출자 450억 원)', '수출펀드(조성목표 1500억 원/정부 출자 9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지식재산(IP) 확보와 신기술 융합, 세계 진출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이 성장동력을 구축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부터),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K-콘텐츠 미디어 전략펀드 조성 및 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4.10.02 choipix16@newspim.com

특히 올해는 '문화 일반펀드(조성목표 1200억 원/정부 출자 600억 원)'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 육성펀드(조성목표 250억 원/정부 출자 150억 원)'를 신설한다. 주목적 투자 범위가 문화산업 분야 전반에 해당해 투자 자율성이 높은 '문화 일반펀드'는 전년도 800억 원에서 올해 1200억 원으로 확대해 콘텐츠업계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 새롭게 신설하는 '콘텐츠 육성펀드'는 창업초기기업, 가치평가 우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전략적 육성을 도모한다.

◆영화계정, 메인투자·중저예산영화·애니메이션 3개 펀드 조성

모태펀드 영화계정은 정부의 신규 출자금을 100억 원 증액(250억 원→350억 원)하고,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를 신설해 영상콘텐츠가 활발히 제작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 투자자로서 그 기반을 조성한다. 한국영화산업의 투자 위축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결성 1년 내 약정 총액의 25%를 투자하도록 했던 연차별 투자의무를 폐지하는 등 투자조건을 완화해 시장으로의 신속한 자금 유입을 유도한다.

먼저,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조성 목표액 396억 원/정부 출자액 198억 원)'를 신규로 조성한다. 메인투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화의 지식재산(IP)을 제작사가 보유할 것을 의무화해 강소 영화제작사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조성 목표액 200억 원/정부 출자액 100억 원)'를 통해 중저예산과 저예산 한국영화 제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조성 목표액 200억 원/정부 출자액 100억 원)'는 애니메이션 관련 중소‧벤처기업 및 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되, 극장용 애니메이션 사업(프로젝트) 의무 투자비율을 둬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만화·웹툰산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에 참석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yym58@newspim.com

케이-콘텐츠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4월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국내 투자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정책금융이 콘텐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펀드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콘텐츠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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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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