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트럼프가 탐내는 그린란드 3월 11일 총선...'독립' 기폭제 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자치령 총리가 3월 11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선거의 최대 이슈는 그린란드의 독립, 덴마크 및 미국과의 관계, 어업과 덴마크의 지원에 의존하는 취약한 경제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그린란드는 미국에 대해 사업의 문은 열려있으나 미국의 일부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린란드 의원들은 이날 외국의 선개 개입을 우려, 외국 및 익명자로부터 정당 기부금을 받지 못하게 하는 조치를 취했다. 나아가 이번 주중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과 재산 투자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에게데 총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심각한 시기를 맞았다"며 내부 분열을 경계했다.

선거일에 38세가 되는 에게데 총리는 독립을 지지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고 있다. 그는 민주사회주의 성향 인민커뮤니티당(Inuit Ataqatigiit) 당수로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전진당(Siumut party)당과 함께 연립정부를 이끌고 있다.

최근 수년간 그린란드 내에서는 덴마크로부터 완전 독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회를 구성하는 5개 정당 모두 독립을 지지하나 이들이 제시한 방법과 시기는 제각각이다. 의회 31석 중 5석을 가진 야당 날에락(Naleraq)는 덴마크와의 관계를 당장 끊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덴마크 신문 베를링스케와 그린란드 일간지 세르미티아크가 여론 조사기관 베리안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그린란드인 과반은 독립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경우 독립을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45%는 생활 수준이 나빠진다면 독립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그린란드 누크에 있는 의회(Inatsisartut) 건물 [사진=로이터]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