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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경찰청장에 김용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임명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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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현장경험과 다양한 정책기획 능력 겸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김용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정감)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5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70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지난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08년 경정 경채로 해양경찰에 임용됐다.

이후 울산해양경찰서장, 동해해양경찰서장, 본청 국제협력관, 경비국장, 기획조정관, 해양경찰청 차장을 거쳐 현재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맡고 있다.

김용진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사진=해양수산부] 2025.02.05 dream@newspim.com

관가에서는 풍부한 현장경험과 현장 위주의 합리적인 정책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직 내·외부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장지휘관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지휘통솔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영토 분쟁, 해양사고 대응력 강화, 구조 전문역량 확보 등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해양경찰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해양수산부장관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다양한 정책기획 능력을 겸비한 김 후보자를 신임 해경청장으로 임명 제청했다"면서 "해양경찰이 당면한 현안을 차질 없이 완수해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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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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