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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 분야 '국제표준' 발전 방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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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환경표준심의회 연찬회 개최
관련 전문가 300여명 참석…2부로 진행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환경 분야 표준 전문가들이 환경표준의 운영 역량 향상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환경 분야 국가 및 국제표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표준심의회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의 기온이 35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후 4시 기준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재발령한 가운데 시민들과 관광객이 시청앞을 지나가고 있다. 동남권 오존 최고 농도 측정소는 강동구로 0.1225ppm의 오존이 측정됐다.2024.06.20 yym58@newspim.com

올해는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가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연찬회는 환경 분야 표준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해 환경표준의 운영 역량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제표준화기구(ISO) 대응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연찬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난해 환경표준심의회 주요 성과 및 올해 운영계획(국립환경과학원) ▲세계 표준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기념 표준 제정 방법(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 국제 동향(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등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지난 10년간 환경 분야 표준 대응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입지를 넓힌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 회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2부는 ▲국제표준화기구 수질 분야(ISO 147)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성과 발표(FITI시험연구원) ▲표준 정보서 소개(한국물기술인증원) ▲환경 분야 기술심의회 및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 개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분야 2개의 기술심의회와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이들 전문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올해 활동할 각 분야의 대표 전문위원을 선출하고 세계시장 선점, 기업혁신 지원, 혁신 주도형 표준화 체계 확립 등을 위한 환경 분야 국가표준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 표준전문가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우리나라의 원천기술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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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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