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복지 향상 위한 ESG 기여 공로 인정받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전력거래소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제도'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어촌 ESG 인정제도는 농어촌 사회에서 ESG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기업·기관·단체 등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전력거래소는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제도'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전력거래소] 2025.01.16 rang@newspim.com |
전력거래소는 농어촌 지역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이런 추진 노력 등으로 농어촌 ESG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정패를 수상하게 됐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상생기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 경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력거래소는 1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농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인정제도' 인정패를 수상했다. [사진=전력거래소] 2025.01.16 ra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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