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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듀센 근이영양증 환자 대상 'EN001' 1상서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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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엔셀은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EN001의 듀센 근이영양증(D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회 정맥투여 임상 1상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EN001이 타겟하고 있는 DMD는 진행성 근이영양증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유전성 질환으로 유병률은 인구 10만명당 약 4명이고, 발병률은 출생 남아 3500명당 한 명 꼴로 알려져 있다.

이엔셀 로고. [사진=이엔셀]

DMD는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훨씬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대개 2~5세 사이에 처음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근력이 약해진다. 국내에도 약 2000명의 DMD 환자가 존재한다.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D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으로 의미가 있다. 2022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DMD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 1상의 목적은 DMD 환자에서 EN001 단회 정맥투여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것이었고, 최종적으로 EN001 저용량과 고용량 투여군에서 모두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약제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탐색적 유효성 평가 결과 폐활량, 하지 근력, 크레아틴 키나아제 수치가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거나 일부 개선되는 경향성이 나타났으며, 추가 임상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임상 책임자로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이지훈 교수는 이번 EN001 임상 1상 결과에 대해 "앞으로 추가 임상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하게 된다면 EN001은 듀센 근이영양증 환자들을 위한 중요한 치료 옵션 중 하나로 제시될 것이며, 치료제의 개발에서 소외된 다른 근이영양증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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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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