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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오픈AI 영리화 멈추면 인수 의사 철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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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영리화를 멈추면 비영리 부문의 지배 지분 인수 의사를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북부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오픈AI 이사회가 단체의 임무를 지키고 대화를 중단해 '판매 중'이라는 사인을 떼어낼 준비가 돼 있다면 머스크는 인수 의사를 철회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으면 비영리 부문은 독립적인 매수자가 지불할 금액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지난 10일 머스크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오픈AI의 비영리 부문의 지배 지분을 974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컨소시엄은 당시 샘 올트먼 CEO가 이로운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는 원래 임무를 버리고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올트먼 CEO는 이 같은 머스크의 인수 제안이 경쟁업체의 성장을 늦추기 위한 전략이라고 응수했다.

오픈AI는 지난 2015년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됐지만 지난 2019년 제한적 수익 추구 모델로 선회했다. 머스크는 5000만 달러를 기부하며 오픈AI 설립을 도왔다.

지난 2018년 오픈AI 이사회를 떠난 이후 머스크는 오픈AI의 영리 전환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난해 왔다. 

일론 머스크와 오픈AI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2.14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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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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