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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2월 LPR, 대형 홍콩 기술주 실적발표, 화웨이 '준제S8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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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17일 오전 0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2월 17일~2월 23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2월 LPR 발표, 전달 이어 동결에 무게 △알리바바 등 홍콩 대표 기술주, Q4 실적 발표 △화웨이 신규 자동차 모델 '준제S800' 공개 등을 꼽았다.  

◆ 2월 LPR 발표, 전달 이어 동결에 무게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2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1%, 5년물 LPR은 3.6%로 동결함.

중국 유력 경제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에 따르면 다수의 현지 수석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LPR 및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비교적 적지만,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LPR과 지준율을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진단함.

3. 중국 금융투자 및 신용평가 기관인 동방금성(東方金誠) 거시경제 연구팀의 왕칭(王青) 거시경제 수석 애널리스트는 일련의 경기부양책이 시행된 후 경제 경기가 회복되고 부동산 시장도 크게 회복돼 단기적으로 LPR의 추가 인하 필요성이 감소했다고 진단.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알리바바 등 홍콩 대표 기술주, Q4 실적 발표

1. 금주부터 알리바바(9988.HK), 텐센트(0700.HK), 바이두(9888.HK), 메이퇀(3690.HK), 넷이즈(9999.HK) 등 홍콩 기술주를 대표하는 대형 중국테마주(中概股)들이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예정.

2. 알리바바의 경우 전자상거래 경기 회복세가 알리바바의 분기 실적을 견인하고, 텐센트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微信∙웨이신)에 추가된 쇼트클립 공유 서비스인 스핀하오(視頻號)에 게재된 광고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수익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됨.

3. 노무라증권은 게임 사업의 강력한 성과와 스핀하오 계정 광고 성장에 힘입어 텐센트의 4분기 총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 메이퇀의 4분기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881억3000만 위안, 순이익은 197% 급증한 94억5000만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봄.

4. JP모건은 알리바바가 전자상거래 총거래액(GMV) 회복과 비용 통제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전자상거래 부문 외에도 알리바바 산하의 클라우드 사업 전담 자회사인 알리 클라우드(阿裏雲∙알리윈) 사업의 수입 증가율이 7%에서 두 자릿수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 이는 낮은 기저효과와 정부·기업의 디지털화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고 평가.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 텐센트(0700.HK), 메이퇀(3690.HK)

[사진 = 훙멍즈싱 공식 홈페이지] 중국 화웨이(華為) 산하의 훙멍즈싱(鴻蒙智行∙HIMA)이 네 번째로 출시할 자동차 브랜드 준제(尊界∙MAEXTRO)의 1호 모델 'S800'

◆ 화웨이 신규 자동차 모델 '준제S800' 공개

1. 20일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為)가 '훙멍즈싱 준제 기술 발표회' 개최하고 신규 자동차 브랜드 준제의 첫 모델 'S800'을 정식 공개할 예정.

2. 훙멍즈싱(鴻蒙智行∙HIMA∙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은 화웨이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임. 준제(尊界∙MAEXTRO)는 헝제(享界), 원제(問界), 즈제(智界)에 이어 훙멍즈싱이 새롭게 출시할 네 번째 브랜드. 이후 훙멍즈싱은 상하이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5번째 브랜드 상제(尚界)도 출시할 예정.

3. 준제(尊界) S800은 훙멍즈싱과 중국 국영 완성차 제조업체 안휘강회자동차(江淮汽車)가 공동 출시하는 신규 자동차 브랜드 준제의 첫 모델. 2024년 말에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2025년 봄에 정식 출시될 예정임. 사전 판매가는 100만~150만 위안으로 책정.

준제 S800은 8S 설계 기준을 채택했고, 2세대 투링(途靈, 화웨이가 출시한 스마트 섀시 기술)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L3급 자율주행 아키텍처 설계를 사용함. 슈퍼 드라이빙, 슈퍼 기동성, 슈퍼 정보 감지, 슈퍼 프라이버시, 지상과 상공 네트워크 연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집약한 시대의 플래그십 모델로 평가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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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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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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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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