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尹 탄핵심판 위증 혐의' 김용현·이상민·이진우·여인형 검찰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원 아니라 요원 끌어내라고 했다"
"객관적 사실 등에 반하는 허위증언"
사세행,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허위증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기억과 양심은 물론 다수의 물증에 의한 객관적 사실 등에 반하는 허위증언을 했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을 위증교사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이들은 모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법률에 의해 선서를 한 후 부하 공무원들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및 다수의 물증 등에 의해 작성된 검찰 공소장 등 객관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의 증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기억과 양심은 물론 다수의 물증에 의한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증언을 했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4명을 위증교사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5.02.17 jeongwon1026@newspim.com

구체적으로 지난달 23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은 '계엄해제 의결 직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고 한 것인데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곽 전 사령관에게 유도질문하면서 의원으로 둔갑시킨 것이 맞지요?'라는 질문에 '네 그렇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지난 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국회 출동 시 장관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의 계엄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죠?'라는 질문에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같은 날 증인으로 출석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2024년 12월 3일 밤 11시경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전화통화에서 정치인 체포 관련 대화를 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 요원들의 평균 출동시간이 새벽 1시경인데 2시간 전에 그런 대화를 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지난 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은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 등으로부터 언론사 등 특정 건물에 대한 단전단수에 대한 조치를 구두로라도 받은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전혀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피고발인들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위헌·위법한 명령을 받아 계엄해제를 의결하려는 국회의 헌법상 권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 소속 군인과 경찰력에 의한 국회 봉쇄, 주요 인사 체포, 언론사 단전단수 등에 가담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되거나 수사를 받자 이를 피할 목적으로 허위의 증언을 했다"며 "위증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윤 대통령이나 김 전 장관 측에서 옥중 면담한 이후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태도가 바뀌었다"며 "위증 배후에 윤 대통령 또는 김 전 장관이 있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며 위증교사 혐의에 관해 수사를 의뢰하는 취지의 고발장 접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