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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泰源会见白宫官员称:韩过去八年对美投资超1600亿美元

기사입력 : 2025년02월21일 16:21

최종수정 : 2025년02월21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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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1日电 韩国大韩商工会议所会长、SK集团会长崔泰源在美国华府会见白宫官员时强调,过去8年间,韩国企业对美国投资逾1600亿美元,其中大部分集中在制造业。

他补充道,韩国企业在美投资创造80万个工作岗位,其中相当一部分是年薪在10万美元以上的优质岗位。

大韩商会19日晚在美国国会图书馆托马斯·杰斐逊大厦(Great Hall)主办了"韩美商业之夜(Korea-US Business Night)"晚宴。大韩商工会议所会长、SK集团会长崔泰源致辞。【图片=大韩商工会议所提供】

据大韩商工会议所21日消息,由崔泰源率领的韩国经济代表团当地时间19日至20日访问美国,与美国政商界开展"对美贸易民间外联"活动。

代表团与白宫官员及国会主要议员进行了会谈,就韩美战略产业合作议题进行了深入讨论。

代表团涵盖汽车、半导体、钢铁、造船、能源、平台等多个核心产业的代表,均为韩美经济合作的关键领域,包括HS晓星副会长赵显相、三星电子社长金圆暻、SK on副会长兪柾准、现代汽车社长星·金、LG全球战略开发院院长尹昌烈等26人。

访美首日,代表团与白宫官员会晤,围绕造船、能源、核电、人工智能(AI)、半导体、移动出行、核心材料及零部件等六大领域探讨了如何加强韩美战略协同效应,并强调美方政策的可预测性对于企业稳定运营至关重要。

对此,白宫官员表示高度关注称,自特朗普就任美国总统以来,美国与来自20多个国家的经济代表团进行了会晤,但本次与韩方的讨论最富成效,未来将继续就双方战略合作进行讨论。

该官员还指出,自由市场和资本的自由流动是合理投资的核心要素。美方正在改善投资环境,减少拖延企业投资决策的过度监督。

崔泰源强调,韩美不仅要扩大贸易和投资规模,还应进一步深化合作,最大化双方的协同效应。希望美方能在相关政策上与韩方保持密切合作。

访美第二天,即当地时间20日,韩国经济代表团与美国财政部官员举行会晤,就韩企对美投资的社会贡献展开讨论。

崔泰源表示,韩国企业在美国的投资促进了地区经济发展,创造了大量就业机会,并缴纳了可观的税收,为美国社会作出实质性贡献。我们将在战略合作需求高的领域继续扩大投资,希望财政部能在金融功能活化方面提供更多支持。

代表团进一步指出,通过韩美合作,美国不仅可培养战略产业,还可以起到节省财政、增加税收的作用。希望美国财政部在造船、能源、核电、人工智能、移动出行、核心材料及零部件等领域,创造更加稳定的宏观经济环境和投资条件。 

大韩商会19日晚在美国国会图书馆托马斯·杰斐逊大厦(Great Hall)主办了"韩美商业之夜(Korea-US Business Night)"晚宴。尽管正值美国国会休会期间,活动仍吸引250余名政商界人士出席,远超原计划的100人,包括韩美企业家、美国参众两院议员、州长、前政府高官等。

崔泰源在欢迎辞中表示,韩美不仅是安全同盟,更应发展为引领未来价值与尖端技术的经济伙伴关系,两国需要进一步深化战略合作。

美国APEC大使马特·莫里表示,美韩不仅是贸易伙伴,更是共享价值观的盟友,今年APEC峰会将在韩国举行,将成为韩国展现其领导力的重要契机。 

席间,韩方经济代表团还借机向美国各州政府官员介绍了韩企扩大对美投资及强化战略产业合作的必要性,并举行了多场一对一会谈。

另外,崔泰源计划通过"跨太平洋对话(TPD)"继续推进韩美经济合作,加强对美外联活动,进一步促进改善韩企在美投资及贸易环境。(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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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97만명' 해킹 당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해킹 사고로 총 297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 가운데 28만명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카드 확인 코드)번호까지 함께 노출돼 부정 사용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는 전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고객 피해 차단에 나서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이자 할부와 금융피해 보상 서비스, 카드사용 알림 서비스 등을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향후 5년간 1100억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예산을 업계 최고 수준인 1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8일 롯데카드는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사고 경과와 피해 규모,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크나큰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재까지 고객정보가 악용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만약 피해가 발생한다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해킹 피해에 대해 대대적인 사내 인적 쇄신을 예고하며 필요할 경우 사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7일 사이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다. 전체 회원(약 960만명)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97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5.09.18 yooksa@newspim.com 이 가운데 269만 명은 연계정보(CI), 가상결제코드 등이 유출돼 카드 부정 사용 가능성은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28만 명은 카드번호·비밀번호 일부·유효기간·CVC 번호 등이 함께 노출돼 '키인 결제(KEY IN)' 방식 등 특수 결제를 통한 부정 사용 위험이 존재한다. 조 대표는 "현재까지 부정 사용 사례는 없다"며 "해외 온라인 결제는 전화 본인 확인 후 승인되도록 하고, 국내 키인 결제 가맹점도 추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해 부정 사용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롯데카드는 피해 고객 전원에게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부정사용 우려가 큰 28만명에 대해서는 재발급 문자와 안내전화를 병행하고 있다. 해당 고객들에게는 차년도 연회비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조 대표는 "17일 기준 28만명 중 약 5만5000명이 재발급·사용정지·탈회 절차를 완료했다"며 "연회비 면제 규모는 최소 56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앱 메인 화면에 재발급·해외결제 차단·비밀번호 변경 메뉴를 배치하고, 동시 접속 인원을 60만명까지 확대했다. 24시간 전용 상담센터 인력도 보강했다. 조 대표는 "해커가 1.7GB 파일을 압축해 반출한 뒤 흔적을 교묘하게 지워 초기 파악이 어려웠다"며 "200GB의 데이터를 4700여 개 조각으로 나눠 가져갔고, 복구 및 고객별 매칭 과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정보보호 투자가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2019년 당시 71억원 수준이던 정보보호 투자가 2021년 137억원으로 늘었고 인력도 19명에서 현재 30명 수준으로 확대됐다"며 일축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안 투자를 대폭 강화한다. 향후 5년간 1100억원을 투입해 서버·운영체제·소프트웨어 환경을 전면 교체하고 전담 레드팀을 신설해 해킹 침투를 가정한 상시 점검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보안사고로 보지 않고 고객 중심의 경영 혁신 계기로 삼겠다"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대적 인적쇄신과 IT 인프라 전면 개편을 연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yunyun@newspim.com 2025-09-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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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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