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중견수' 김혜성, 미국 무대 첫 안타…배지환 2루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4회말 대타로 출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24일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에서 4회말 대타로 타석에 서고 있다. [사진=MLB닷컴 중계화면] 2025.02.24 zangpabo@newspim.com

다저스가 3-2로 앞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대타로 나온 김혜성은 오른손 투수 에두아르니엘 누네스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1, 2구 볼을 골라낸 뒤 3구째 파울이 나왔고, 4구째 시속 156㎞ 빠른 공을 끌어당겨 1루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공을 잡은 1루수가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투수에게 토스했으나 김혜성의 발이 먼저 1루를 밟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24일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에서 4회 대타로 나가 1루 쪽 타구를 만든 뒤 베이스 커버에 나선 투수를 제치고 간발의 차로 세이프되고 있다. [사진=MLB닷컴 중계화면] 2025.02.24 zangpabo@newspim.com

세 번째 출전 만에 나온 김혜성의 시범경기 첫 안타였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과는 연결되지 않았다. 베츠를 대신해 유격수 자리에 들어간 김혜성은 6회 2사 2루에선 볼넷을 골랐다. 이후 투수 폭투가 나와 2사 2, 3루가 됐지만 역시 홈을 밟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이날 7회부터는 중견수 글러브로 바꿔 꼈고, 8회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중견수 뜬공을 2개나 잡아냈다.

LA 다저스 김혜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로써 김혜성의 시범경기 성적은 8타석 6타수 1안타, 볼넷 2개가 됐다. 타율은 0.166이지만 출루율은 0.375가 됐다.

수비는 센터 포지션인 2루수, 유격수, 중견수를 맡았다. 김혜성은 스프링 캠프에서부터 외야 수비 훈련도 해왔다. 김혜성이 중견수로 출전하는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키움 시절에는 중견수로 출전한 기록이 없다.

다저스는 8회 5점을 보태 8-3으로 이겨 시범경기 3연패 끝에 첫 승을 따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5-2로 승리해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출전하지 않았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미네소타와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범경기에 첫 선을 보인 배지환은 3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2사 후 중월 2루타를 날렸다. 후속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올렸다. 피츠버그가 5-1로 이겨 시범 경기 2연승을 거뒀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