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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코스닥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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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 SK하이닉스 3%대 약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 속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6포인트(0.44%) 내린 2642.54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외인은 409억원, 기관은 441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개인이 814억원 순매수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 장관이 한국 기업에 대미 투자 규모 기준으로 10억 달러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4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61포인트(0.55%) 내린 2,639.97로, 코스닥 지수는 7.63포인트(0.98%) 내린 766.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 오른 1,437.1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2.24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내체로 하락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34%)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1.38%), 현대차(-0.49%), 삼성전자우(-0.84%), 셀트리온(-0.67%), 기아(-0.42%) 등이 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06%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6.35포인트(0.82%) 내린 768.4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외인이 502억원, 기관이 372억원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이 948억원 사들이고 있다.

알테오젠(-1.40), 레인보우로보틱스(-0.72%) 등이 하락 중이며, 에코프로비엠(0.44%), HLB(0.12%), 에코프로(0.15%), 삼천당제약(1.67%), 휴젤(0.49%) 등이 상승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한국 증시는 금요일 미 증시 급락 여파, 주요 연준 인사들의 경기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 미국 지역 연은 제조업 지수, PCE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한은 금통위 이후 환율 변화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등 AI 업체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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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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