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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경기 불안 속 비트코인도 89K로 '뚝'...16억 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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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당장 소비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는 지표들이 확인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 시간 기준 26일 오후 12시 8분 현재 24시간 전에 비해 3.39% 하락한 8만 9108.74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19% 오른 2501.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한 달간 유예했던 25% 관세를 3월 4일부터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간밤 발표된 콘퍼런스보드(CB)의 2월 소비자신뢰지수와 소비자 기대지수,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모두 암울한 수치를 나타내 관세 조치가 미국 경제부터 해칠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월가 공포지수로 알려진 VIX지수는 2.37% 뛰었고,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지수는 1.35% 빠지는 등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빠르게 확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등 거시 여건에 불확실성을 야기하면서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번졌다.

크립토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8만 6000달러까지 빠지면서 24시간 사이 16억 달러 이상의 청산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 6000달러 아래로 밀린 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매체는 이번 청산으로 28만 6534명에서 36만 7789명의 트레이더들이 영향을 받았고, 롱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들이 1억 4400만 달러에서 14억 달러에 이르는 손실 대부분을 떠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5억 달러어치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매도 움직임도 가격 하락을 부추겨 강제 청산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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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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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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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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