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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4강 PO 직행 보인다"…삼성 꺾고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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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6강 PO 사실상 확정…7위 KCC와 3.5경기 차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이 걸린 단독 2위에 올랐다.

LG는 27일 홈 코트인 창원체육관에서 삼성을 74-62로 물리쳤다. 25승 14패가 된 LG는 울산 현대모비스(24승 14패)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단독 2위가 됐다. 최근 2연패와 원정 5연패로 부진한 삼성은 최하위(12승 26패)에 머물렀다.

LG 아셈 마레이. [사진 = LG]

전반을 39-31로 앞선 LG는 3쿼터 47-36에서 허일영의 3점슛을 연속 9득점을 넣으며 56-36으로 쿼터를 마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4쿼터 막판 55-71에서 7점을 내리 뽑아 62-71까지 따라붙었으나 경기 종료 43초 전이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14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허일영이 12점 8리바운드, 정인덕이 11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은 이원석이 16점으로 분전했다.

DB 오마리 스펠맨. [사진=KBL]

원주종합체육관에선 홈 팀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9-80으로 따돌렸다. 2연승을 거둔 DB는 18승 21패로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6위를 굳게 지켰다. DB는 7위 디펜딩 챔피언 KCC(15승 25패)와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가스공사는 20승 18패로 5위에 자리했다.

DB 유니폼을 입고 KBL에 복귀한 뒤 두 번째 경기를 치른 오마리 스펠맨은 24점 9리바운드를 승리를 이끌었고, 이선 알바노는 20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에선 앤드류 니콜슨이 23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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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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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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