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견본주택 오픈 앞둔 안동 최고층 '하늘채 리버스카이'...인기 상승세

기사입력 : 2025년03월05일 14:28

최종수정 : 2025년03월05일 14:28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견본주택 오픈을 앞둔 경북 안동의 '하늘채 리버스카이'가 안동권 최고층 아파트로 주목받으면서 분양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48가구 규모로 안동권에서는 가장 높은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경북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신탁]2025.03.05 nulcheon@newspim.com

5일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수한 입지조건을 내세우며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가 인근은 물론 경북도청신도시, 예천, 영주 지역에서까지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의 맘카페,SNS에서는 " '안동 8학군' 입지라며 입을 모은다"고 전했다.

맘카페 한 회원은 "무엇보다 교육환경이 좋다"며 "용상초와 길주초·길주중이 있고, 명문고인 안동고와 안동대가 인근에 있는 최고 학군이다"며 관심을 표했다.

또 다른 회원은 "주변에 안동다목적체육관, 용상생활체육공원, 안동문화관광단지, 선어대공원, 낙천공원, CGV 등 문화생활 인프라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편리한 교통망도 세간의 관심을 끄는 주요 강점이다.

안동소방서에서 선어대를 잇는 반변천로가 완공 예정이며 선어대에서 남선면을 잇는 대교 건설도 예정돼 있다.
또 선어대교 동단에는 안동외곽순환도로 교차로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이곳을 통하면 인근 영주, 봉화, 의성, 청송, 동안동IC, 경북도청, 예천 방면으로의 소통이 빨라진다.

단지 인근 용상정수장 옆 임야에는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안동시 인구 15만 명 중 가장 많은 2만4000여 명이 거주하는 용상동의 인구 밀집도는 입지적 우수성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안동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 '하늘채 리버스카이'는 분양도 하기 전부터 청송지역 공무원, 진보면의 교도관들, 영양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의 문의가 폭주한다"며 "안동 인근지역의 인구소멸 위기가 높아질수록 용상동이나 정하동 인근의 아파트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며, 특히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통풍·개방감을 확대, 지상에 차 없는 설계로 다양한 조경을 도입해 공원형 단지를 구성한다. 여기에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안동의 핵심 주거지 용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한국토지신탁과 코오롱글로벌은 최고의 품질을 도입하고 성실 시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용상 하늘채 리버스카이'의 견본주택은 이달 7일 오픈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