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강남발 부동산 상승...1,297세대 김포 고촌 '고촌센트럴자이'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포 고촌, 교통 호재로 미래 가치 상승 기대
서울 마곡생활권, 즉시 입주 가능한 후분양 단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이 강남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을 중심으로 다시 요동치고 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와 기준금리 인하가 맞물리면서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기류가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 고촌, 하남 등 서울 인근 지역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김포 고촌은 서울 마곡지구와의 뛰어난 접근성, 한강 생활권, 개발 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및 실거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는 '강남발(發) 상승세 확산'이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2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로, 전주(0.02%)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특히 송파구(0.36%), 강남구(0.27%) 등 토허제 해제 지역에서 가격이 급등했고, 인근 강동구(0.06%)와 동작구(0.01%)에서도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상승세가 서울 주요 인기 지역을 넘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 고촌 역시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꼽힌다.

김포 고촌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강남, 여의도, 상암,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대표적인 '서울 생활권' 지역이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강남과 마용성의 집값 상승으로 서울 내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대체지로 주목하는 요인 중 하나다.

[사진 = 고촌센트럴자이]

김포 고촌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단지가 있다. 바로 '고촌센트럴자이'다.

'고촌센트럴자이'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 6지구 A3BL에 위치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서울 마곡지구와 가장 가까운 신축 아파트 중 하나다. 전용면적 63㎡, 76㎡, 84㎡, 105㎡로 구성된 총 1,29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도심형 고급 주거 단지로 설계됐다.

특히 '고촌센트럴자이'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후분양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5,0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실수요자들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수도권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고촌센트럴자이'는 서울과 비교해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김포 고촌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마곡지구의 배후 수요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롯데R&D센터, 이랜드, 넥센타이어 등 대기업 연구개발(R&D) 센터가 집적된 서울 서부권 최대의 업무 지구로, 고소득 직장인들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하지만 마곡지구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주거 수요가 외부로 확산되고 있으며, 그 대체지로 가장 주목받는 곳이 바로 김포 고촌이다. '고촌센트럴자이'는 마곡지구와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배후 수요 흡수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 마곡지구와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실제로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가 최근 17억 3,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고촌센트럴자이'의 84㎡는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로 공급되고 있다.

이처럼 마곡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면서도 서울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은 '고촌센트럴자이'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김포 고촌의 가치는 향후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 김포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인천2호선 연장선이 추진 중이며,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과 김포공항~장기 구간 지하화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고촌에서 서울 강남,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 지구까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2024년부터 김포공항에서 용산까지 운행하는 '김포공항 급행열차'가 도입되면서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 시간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포시 입주 물량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제로인 상황에서 공급 부족 심화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고촌센트럴자이'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과 잔금 유예 등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강남, 마용성을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결국 수도권 인기 지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김포 고촌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은 지역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한다.

특히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대출금리도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수도권 인기 지역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