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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S&P, 국가신용등급평가 연례협의 실시…"신인도 제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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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이달 10~14일 한국 방문 연례협의
기재부·KDI 등 정부부처·연구기관 방문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기획재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오는 10~14일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S&P 연례협의단은 기재부, 과기부, 산업부, 복지부, 고용부, 국토부, 중기부, 금융위 등 정부부처와 한국은행을 방문한다.

또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연구기관과 민간기업도 방문해 한국 경제상황과 정책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S&P는 이번 연례협의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발전 전략, 부동산 정책, 양극화 대응방안, 재정 및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 美 관세부과 영향, 가계부채 등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연례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월 23일 출범한 '범정부 국가신용등급 공동대응 협의회'를 중심으로 이번 S&P 연례협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례협의단과의 대면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는 지난달 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S&P는 지난해 4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AA(stable·안정적)'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지난해 5월 한국 국가신용등급으로 'Aa2(stable·안정적)'를 부여한 바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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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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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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