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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7일 오후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진행된 ‘버스 운수종사자 교육’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버스 운수종사자 교육'은 승객들이 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민원 이해 부족 등으로 생기는 행정처분을 예방하기 위해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됐다. [사진=노원구청] 2025.03.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