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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버랜드·메가커피·삼다수와 T멤버십 신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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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T멤버십 MAU 600만명 돌파… T-데이 1년간 3000만건 이상 이용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이 업계 1위 기업들과의 신규 멤버십 제휴를 통해 업계 최고 멤버십 프로그램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SKT는 국내 1위 테마파크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1위 생수 기업 '삼다수'와 T멤버십 신규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KT는 국내 1위 테마파크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1위 생수 기업 '삼다수'와 T멤버십 신규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SK텔레콤]

이번 신규 제휴 체결로 T멤버십 상시 제휴 브랜드는 총 170개로 늘어났다. T멤버십은 2024년 최고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s) 60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으며 고객들의 사용빈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상시 제휴 외에도 매달 다른 혜택을 선보이는 T-데이(day)는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이용건수가 3000만건을 넘어섰다.

또 T 데이를 통해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공동마케팅을 하면서 SKT가 가맹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2024년 한 해 동한 지원한 금액이 134억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

SKT는 다양한 업계와의 제휴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와는 SKT 고객 및 동반3인까지 최대 4명의 이용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T멤버십을 통해 본인은 40%, 동반 3인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T멤버십은 롯데월드, 서울랜드, 설악워터피아, 제주신화월드 등 전국 21곳의 놀이동산 및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신규 제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국 35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메가MGC커피와도 신규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 VIP 고객은 메가MGC커피에서 20%, 골드와 실버 등급 고객은 10%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제한은 없다.

메가MGC커피 외에도 T멤버십을 통해 폴바셋, 아티제, 엔제리너스, 던킨 등 8개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 고객은 삼다수를 구매할 때도 할인 혜택을 받는다. SKT는 삼다수와 ESG 친환경 제휴를 체결하고 SKT 고객이 삼다수의 무라벨 생수 제품을 구입하면 1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T멤버십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제주삼다수 공식몰(온라인·앱)에서 쿠폰 등록 후 사용 가능하다.

SKT는 친환경에 기여하는 브랜드와 ESG 제휴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삼다수 외에도 이니스프리, 티맵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에버온, 업사이클링 가죽 제품 브랜드 컨티뉴 등에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 day는 3월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9일에는 요기요에서 굽네치킨 6000원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쉐이크쉑 30% 할인을, 3월 26일에는 피자헛 50%, 배달의민족에서 처갓집양념치킨 7000원 할인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에서 T day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3월 T day 혜택은 T멤버십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T는 24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의 표준을 선도해 왔다"며 "고객들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T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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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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