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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찬반' 양측 주말 총력 집회...광화문 등 도심 곳곳 교통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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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변 차로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탄핵 찬반 양측이 주말 총력 집회에 나선다. 이에 따라 서울 광화문 등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측은 서울 종로구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이후 종로길을 이용해 비원 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 등 탄핵 반대 단체는 세종 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결집한다.

[서울=뉴스핌DB] 정일구 기자 =15일인 주말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릴 전망이다. 사진은 3·1절인 지난 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 모습. 왼쪽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 일대서 열린 야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 오른쪽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주최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대회. 2025.03.01 mironj19@newspim.com

이날 탄핵 찬반 양측의 집회는 광화문과 세종대로뿐만이 아니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탄핵 반대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주최로 열리는 '광화문 국민대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 등지에서 열린다. 세종대로 전 차선이 통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이브코리아측은 오후 1시부터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한다. 오후 4시에 집회 종료 후 국회의사당을 도는 행진이 예고돼 있다.

'전국 청소년 선관위 규탄대회'는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개최된다.

대통령국민변호인단측 주최로 열리는 '제5차 탄핵반대집회'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인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광화문 대국본 집회 종료 후 시위 인파가 합류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측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광화문 동십자각부터 사직로 일대에서 탄핵 촉구 집회를 연다.

같은날 오후 2시부터 동일한 장소에서 농민단체, 야5당 등이 순차적으로 탄핵 촉구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3시부터 서울 남대문로 일대인 을지로입구역 앞 무대에서 '3.15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 차로를 운영해 남북 및 동서 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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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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