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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이 신입생 100% 충원 결과로"…취임 3주년 맞은 이장호 군산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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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부
무학과 모집·전과 FREE 시스템 도입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취임 3주년을 맞은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의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0%대를 기록했던 신입생 충원율은 3년 만에 100%를 기록했고, 다른 지역 학생의 유입까지 이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군산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장호 총장 3주년 성과공유회'를 전날 개최했다. 이 총장은 대학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장호 군산대학교 총장/제공=군산대학교

앞서 2022년 3월 이 총장은 제9대 군산대 총장에 취임했다. 취임 직후 이 총장은 애자일 방식의 교육혁신 시스템인 KAMS를 도입하는 등 수업 방식의 변화를 모색했다.

특히 전국 대학으로는 처음 도입한 대규모 무학과 모집 및 전과/FREE 시스템, 산업체-대학 교육과정 공동 수립 및 운영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소학위(MD)기반 기업채용연계 공유전공 등은 교육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입학 학과와 무관하게 공부한 대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업연계 융복합 학사학위 과정(MCD) 도입, 편입학 모집단위 광역화 선제적 시행(자율전공학부) 등 기존 학과 중심의 교육과정 개혁을 단행했다.

이차전지·에너지학부를 신설, 지역특화 산업을 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첨단학과 신설을 기반으로 모집정원을 지속해서 확대했다.

과감한 학제 개편은 신입생 유입 확대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2022학년도 83.3%이었던 신입생 충원율은 2025학년도 100%로 급등했다. 취업률은 전국 대학교 평균 상승폭인 2.2%보다 3배 높은 6.1% 상승했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의 70%가 수도권 등 타지역에서 역유입됐고, 2025년에도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되면서 신입생 4명 중 3명이 다른 지역 출신으로 나타났다.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한편 대학 재정 수입 규모를 약 40%를 확대하는 성과도 보였다. 지역연계복합센터 구축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RIS 에너지신산업 중심대학 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에 다수 선정돼 대학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G-SEED, 잇다-프로젝트 등) 추진, 대학회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노사 화합 사례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총장은 "그동안의 성과는 학내 구성원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는 글로컬대학 및 라이즈사업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여 한 단계 점프업하는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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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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