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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100만개 돌파…기업당 평균 매출액 2억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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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9일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2년 기준 기업 수 100만7769개…전년비 2%↑
'수도권' 비중 절반 차지…다음 부산·경남·인천 순
창업 전 직장 15.5년 근무…63.4% 중소기업 근무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지난 2022년 기준으로 1인 창조기업 수가 1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00만7769개로 전년(98만7812개) 대비 1만9957개(2.0%) 증가했다.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5.03.19 rang@newspim.com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부동산업과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주점업 등 32개 업종은 제외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24.2%) ▲전자상거래업(24.2%) ▲교육서비스업(17.3%)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0.8%) 등을 주로 영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4개 업종 비중이 전체의 76.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8만7000개(28.5%), '서울' 25만8000개(22.6%) 등으로 수도권이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만2000개(6.2%), '경남' 6만개(6.0%), '인천' 5만5000개(5.5%) 순으로 많았다.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5.03.19 rang@newspim.com

평균 업력은 약 12.6년으로 나타났다. 2011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4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1인 창조기업들이 형태를 오랜 기간 유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창업 전 직장 근무기간은 15.5년으로, 63.4%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7.4세로 조사됐다. 남성은 72.6%, 여성은 27.4%로 남성 비율이 훨씬 높았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3600만원에 달했다. 당기순이익은 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형태는 1인 창조기업의 특성상 '법인기업'(14.1%)보다 '개인 사업체'(85.9%)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거래처로는 '개인 소비자'가 68.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기업체'(28.5%), '정부·공공기관'(2.5%) 순이었다.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5.03.19 rang@newspim.com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37.8%) ▲적성과 능력 발휘(28.1%) ▲생계유지를 위해(14.6%) 순으로 높았다.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1.7개월로 조사됐다.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7개월이 소요됐다.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28.6개월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2022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에 등록된 사업체 중 한국표준산업 분류체계상 중분류 43개 업종에 해당하는 1인 창조기업 5000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해 8~11월로, 방문 조사에 이메일·팩스·인터넷 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주로 직장에서 15년 정도 근무 후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춰 중장년에 진입하는 40세 전후에 창업을 하는 모습"이라며 "역량 있는 분들이 창업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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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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