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분야 전문가 등 3명···대표위원 은봉희 의원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은봉희 남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윤정두 세무사와 최동석 회계사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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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사진=광주 남구의회] 2025.03.20 hkl8123@newspim.com |
결산검사위원들은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총 20일간 남구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집행, 이월사업비,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검토하여 내년도 예산방향을 연계하는 핵심적인 절차다"며 "남구 재정이 더욱 튼튼하고 투명해질 수 있도록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의회는 향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6월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