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및 계열사 직원 40명 참여해 18L 봉투 30개 쓰레기 수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 사내 봉사단 '토스피스'가 14일 세계 산림의 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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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지난 14일 우면산 무장애숲길 입구, 토스피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토스 팀원들. [사진=토스]2025.03.21 dedanhi@newspim.com |
이번 플로깅은 토스와 계열사 직원 약 40명이 참여해 무장애숲길 입구부터 소망탑 주변까지 등산로를 정화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토스 만보기를 기준으로 27만6519걸음을 걸으면서 18L 생분해 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첫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이었던 이번 플로깅은 숲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팀원들은 "작은 노력으로도 자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위한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향후 토스피스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스피스는 토스 팀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이름은 '토스(Toss)'와 '평화(Peace)'의 합성어다. 2023년 6월 출범 이후 푸르메재단 소속의 '푸르메소셜팜'과 중증장애인 시설 '한사랑마을'에서 활동한 바 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