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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가치 이어받는 '지식산업센터' 수요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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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요 확실한 곳이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받아
'얼죽신' 트렌드 확산에 신규 분양 높은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젊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하고 있다. 입지, 상품에 따라 양극화가 나타나는 이 시기에도 기업 수요가 많은 일부 지역은 여전히 지식산업센터가 없어 못 살 정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위해 주목하는 지역은 다름 아닌 과천과 안양이다. 이 두 지역은 서로 닮은 점이 많다. 서울 중심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다가, 행정도시 이미지를 쇄신하고 기업도시로 변신하면서 지식산업센터 유망지역으로 주목받는 1번지가 됐다.

과천의 경우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IT, 제약 및 바이오, 신소재 등 관련 입주 기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2년 국내 게임 제작사인 펄어비스의 입주를 시작으로 KGC인삼공사(R&D본부), 광동제약, JW중외제약, 안국약품, 셀트리온제약, 비상교육 등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이미 입주한 기업과 연계된 관련 기업의 입주까지 이루어진다면, 수요는 차고 넘친다.

안양 역시 이와 같다. 안양은 노루페인트, 효성 안양 공장을 비롯해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와 신라명과, 이오테크닉스, 오상헬스케어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다. 또한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비즈니스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기업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두 지역 가운데 지식산업센터의 희소성에 주안점을 둔다면 최적의 선택지는 안양이 한 수 위일 수밖에 없다. 과천은 지식정보타운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안양의 경우 오래전에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되면서 벌써 몇몇 단지를 중심으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 역시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추세인데, 지금 안양은 구축을 벗어나 신축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갈아탈 수 있는 최적기"라면서 "최근 기준금리도 인하됐고,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라 할지라도 분양가가 몇 년 전 수준으로 나온 곳이 있는 만큼 실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임대, 투자 목적으로 안양의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를 선점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사진=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현재 안양에서 신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일찍이 젊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역시 바로 이러한 이유가 한몫한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800만 원대부터 책정되어 있다. 공사비, 인건비 상승의 이유로 분양가가 올라 진입장벽이 높아진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장 상황과 같은 지역 내 최근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3.3㎡당 평균 분양가격보다 확연히 낮다.

분양 혜택도 눈에 띈다.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자납하면 5%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을 제공한다.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 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입주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제공해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져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색이 없다.

이 단지는 '얼죽신' 가치에도 부합한다. 우선 안양에는 이런 가격과 조건에 부합하는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가 없다. 나아가 이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7년인데, 이 기간이면 안양의 기존 업무시설 연차는 노후화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이 말은 지금도, 앞으로도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안양에서 '얼죽신' 가치를 잇는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자리를 굳힌다는 뜻이다.

이러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를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 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총 838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도 적용된다.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된다. 또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도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정원, 휴게 데크 등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지하철 1, 4호선과 GTX-C 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갖추게 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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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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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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