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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지역협의체' 가동...반대 측 결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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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결국 반대 입장을 담지 못하고 반쪽짜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협의체는 지난 12일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지천댐(청양·부여)이 기후대응댐 후보지안으로 반영됨에 따라 구성을 추진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하고 있다. 2024.07.30 yooksa@newspim.com

도는 부여·청양군에서 전문가와 주민위원을 추천받고, 주민위원 추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4일 간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도는 ▲댐 예정지 인근 직간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고 ▲댐 추진 과정에서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주민 대표로서 제시할 수 있는 6명을 주민위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역협의체는 도와 양 군, 찬·반 양측 주민,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지천댐 반대대책위원회에 지역협의체 구성 계획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으나, 반대대책위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도는 앞으로 지역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반대대책위가 참여 의사를 밝힐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협의체는 이주·보상 대책과 대체 도로 조성 등 주민 관심사항, 기본구상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게 된다.

오는 27일에는 김태흠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을 선정한 뒤 운영규정 등 향후 운영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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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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