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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16cm 초슬림 정수기 '슬림원'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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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교원 웰스(Wells)가 역대 가장 슬림한 냉온정수기 '슬림원'을 공식 출시하며 올여름 정수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1일 밝혔다.

직수형 냉온정수기 신제품 '슬림원(모델명: WS672)'과 '슬림원 살균+(모델명: WS674)' [사진=교원]

슬림원은 교원 웰스가 4년 만에 풀체인지해 선보이는 직수형 냉온정수기 신제품이다. 사이즈는 물론, 성능과 정수 품질, 디자인까지 모두 혁신해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전략 모델이다.

이 제품은 교원 웰스의 특허 기술인 이중관 냉각장치의 체적을 약 60% 줄이면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3세대 이중관 냉각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성인 한 뼘 수준인 16cm 공간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모두 담아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슬림원은 새로 개발한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도입해 물맛과 정수 품질도 차별화했다. 기존 2단계로 구성된 필터 시스템에 청량감을 더하고, 면역력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규산 성분을 첨가한 플러스 미네랄 필터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자문을 받고,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의 테이스팅을 거쳐 미네랄 함유량과 물맛의 최적 밸런스를 구현했다.

이 외에도 교원 웰스의 시그니처 기술들이 대거 적용돼 편리함과 위생성을 더해준다. 2단계 냉수 기능(일반 냉수, 더 차가운 냉수), 40℃부터 85℃까지 5단계 온수 조절, 10ml 단위로 세분화된 추출 용량, 온수 튐과 끊김을 방지하는 기포 분리 기술, 2시간마다 코크 UV살균 등 핵심 기능은 그대로 이어간다.

유명 산업 디자이너와 협업한 슬림원만의 독창적 디자인도 특징이다. 교원 웰스의 자연을 담은 디자인과 건강에 대한 철학을 녹여내 출시 전부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자사 직수정수기 특징인 원형 기둥 모양의 돌출형 코크는 미네랄 필터를 형상화한 것으로 금속 소재에 미네랄을 각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깨끗한 대리석 느낌의 '마블 화이트'와 깊이 있는 회색의 '마블 웜그레이' 두 가지다.

슬림원은 '기본형(모델명: WS672)'과 자동 전해수 살균이 가능한 '슬림원 살균+(모델명: WS674)'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살균+ 모델은 물이 흐르는 곳을 5일마다 전해수로 자동 살균해 준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렌탈료는 월 2만원 대부터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슬림원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네랄 물을 제공하면서 물맛도 우수해 '제9회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했다"라며 "디자인은 슬림한데 미네랄 가득한 슬림원으로 주방 공간 활용도는 높이고,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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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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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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