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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등 4·2재보궐 선거…조기 대선 시 민심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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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곳서 오후 8시까지 투표
서울 민심 파악 구로구청장 선거 주목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부산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4.2 재보궐 선거'가 진행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조기 대선 시 민심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라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보궐 선거는 교육감 1곳(부산)과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23곳에서 치러진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개봉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2025.03.28 pangbin@newspim.com

부산 교육감 재선거는 보수 후보 단일화 실패로 3자 대결(진보 1명·보수 2명) 구도로 치러진다. 진보 단일 후보인 김석준 후보와 보수 성향 정승윤·최윤홍 후보가 맞붙는다.

구로구청장 선거는 특히 서울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구로구청장 재보궐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문헌일 전 구청장이 170억원 상당 회사 주식 백지신탁을 피하기 위해 임기 중 사퇴하면서 열리게 됐다.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않은 가운데 장인홍(더불어민주당), 서상범(조국혁신당), 최재희(진보당), 이강산(자유통일당) 등 후보 4명이 나섰다.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는 오세현 후보(민주당)와 전만권 후보(국민의힘) 간 대결이 예상된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이재종 후보(민주당)와 정철원 후보(조국혁신당)의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는 유력 후보가 없는 가운데 4파전으로 치러진다. 황태성 후보(민주당)와 배낙호 후보(국민의힘), 이창재 후보(무소속), 이선명후보(무소속)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거제시장 재선거는 변광용 후보(민주당)와 박환기 후보(국민의힘) 간 대결이 이어진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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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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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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