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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 주관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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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수출 통한 경제성장 견인 목적"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대통령실은 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제7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개최하고 K방산의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가안보실 주도하에 정부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방산 수출 현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4월 첫 회의 이후 일곱 번째다.

대통령실은 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첫줄 가운데) 주재로 제7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025.04.02 medialyt@newspim.com

대통령실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안보 정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방산 수출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수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며 "또한 지속 가능한 K-방산 수출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로템, 풍산, HD현대중공업, KAI,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의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동적인 국내외 상황 속에서도 올해 방산 수출 200억달러 이상이라는 도전적인 방산 수출 목표를 흔들림 없이 달성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폴란드와의 K2 2차 이행 계약 협상을 비롯해 진행 중인 여러 건의 방산 수출 협상에 대해 정부와 기업이, 그리고 기업과 기업이 '원팀 정신'으로 힘을 모아 공조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의 안보 및 산업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방산 수출 영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트럼프 정부가 강조해 온 한미 간 유지·보수·정비(MRO,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협력 확대 등 조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또 최근 수년간 급성장한 방산 산업이 지속 가능한 전략산업이 될 수 있도록, 대외 환경 변화와 심화하는 유력 방산 경쟁국들의 견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인성환 2차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방산 수출 200억불' 달성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관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며 "방위산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큰 전략산업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고려해 정부 지원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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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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