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15분부터 정상운행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여파로 4일 오전 9시부터 무정차 통과됐던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이 다시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후 1시15분부터 6호선 한강진역 폐쇄·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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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안국역 출구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핌DB] |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첫차부터 3호선 안국역의 모든 출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 조치를 시행했다.
또 안국역 외에도 14개 역사에서 상황에 따라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해당 역사는 ▲1호선 종각역 ▲1·2호선 시청역 ▲1·3·5호선 종로3가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여의도역·여의나루역 ▲6호선 한강진역·이태원역·버티고개역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