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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정청래, 비상행동 찾아 "내란 정당은 대선 참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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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행동 '민주주의 승리대회' 개최
"국민의힘 해산시키는 투쟁" 개시 예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야권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인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주말인 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 동십자각 일대에서 '민주주의 승리대회' 집회를 개최했다.

연단에 오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윤석열은 감옥 속으로, 내란 정당 국민의힘은 역사 속으로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내란의 반역자들을 용서할 수 없다. 내란 선동, 부역자는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5일 오후 4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민주주의 승리대회' 집회를 진행 중이다. 2025.04.05 calebcao@newspim.com

정 의원은 "내란 정당은 대선에 참여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우리가 그들을 단죄하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를 단죄하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이제 죄값을 단단히 치를 일만 남아 있다"라며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박석운 비상행동 공동의장은 "사필귀정이라 할것이면서, 한편으로는 만시지탄의 느낌을 금할 수 없다"라며, "이 정도 결정문을 쓰는데 넉 달씩이나 걸리다니 기가막힐 지경"이라고 밝혔다.

박 공동의장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 위반인지 여부는 너무나 단순한 사안"이라며, "그래서 파면 결정을 내리는 데 한두 달 정도면 충분한 사안일텐데, 이유없이 파면 결정이 이토록 지연된 것은 우리 주권자들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래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은 국회의 탄핵소추 이후 30일 이내에 국민 투표로 결정토록 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상행동 집회를 찾아 발언하는 모습. 2025.04.05 calebcao@newspim.com

박 의장은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극우 내란 세력 재집권 저지를 위한 정권교체 과업을 완수하는 과제와, 내란 세력 청산과 사회 대개혁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적인 과제는 아스팔트 극우파에 포획당해서 적극적인 내란 동조와 내란 선전 선동을 일삼은 국민의힘당을 해산시키는 투쟁"이라며, 2013년 해산된 통합진보당 판례를 적용한다면 국힘은 열번도 더 해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청역 7번 출구 일대에선 야권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이 오후 4시부터 '제134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진행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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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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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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