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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3주짜리 압축 대선 일정표 나왔다...빠르면 이달 27일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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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특별당규 제정...늦어도 30일 전까지 후보 확정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 공개하는 '슈퍼위크' 3회→1회 압축 진행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대선 주요 일정 계획이 나왔다.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뽑아야 하는 촉박한 헌법 규정상 민주당은 전국 순회를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수도권·강원·제주로 묶어서 4차례 진행한다.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의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슈퍼위크' 선거도 압축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대 대선 때는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3차례에 걸쳐 공개했으나 이번에는 4일간 투표 후 한꺼번에 공개한다.

늦어도 대선 30일 전까지는 결선을 마치고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7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예비경선이 진행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주요 대선 일정표를 짰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특별당규를 오는 13일 제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을 기준으로 예비후보가 7명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이 치러질 경우 민주당 후보는 대선 30일 전인 5월 4일에 확정될 전망이다. 예비경선은 예비후보 등록(4월 14일)을 받은 이틀 뒤인 오는 16~17일 양일간 치러질 전망이다.

선거인단 모집은 오는 14~22일까지 9일 간으로 예비경선과 병행해 진행한다. 오는 26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다.

대선 후보가 7명 미만일 경우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직행한다. 특별당규 제정 직후인 오는 14~19일까지 6일간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선거인명부를 오는 23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압축적인 조기 대선 특성상 전국을 모두 다 순회하지 못하고 4개 권역으로 쪼개서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대전(충청권), 부산(영남권), 광주(호남권), 서울(수도권·강원·제주) 등에서 순회경선이 열릴 예정이다.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슈퍼위크도 4차 순회지인 서울에서 함께 공개된다. 결선투표까지 감안하면 예비경선이 없을 경우 대선까지 33일 남겨둔 다음 달 1일에 후보가 확정될 전망이다.

단, 민주당은 대선 후보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선투표가 치러지지 않고 후보가 확정될 수도 있다.

예비경선 시 34일 전, 예비경선이 없을 경우 37일 전에 대선 후보가 확정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현재 이 대표가 사퇴하는 즉시 특별당규준비위원회와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조기 대선 실무 작업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유력주자인 이 대표는 오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선일이 공고되면 당일 혹은 그 다음날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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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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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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