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4월8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4월08일 07:24

최종수정 : 2025년04월08일 07:24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삼양식품 공장 방문 및 업무협약식(11:00 삼양식품 원주공장)
- 제336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개회(15:00 의회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출자출연기관장 등 차담회(10:00 여는마당)
-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방문(11:00 명장사, 육거리시장)
- 주요 사업현장 방문(15:40 괴산 청천면)
▲김관영 전북지사
- 스위스 IOC 출장 (4월7~10일)
▲강기정 광주시장
- 기관방문(14:00 예술의전당)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 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27회);지금 세계는... 한국의 선택은? 경북의 미래는?(07:20 다목적홀)
- 표암전 춘향대제 봉행(10:00 경주 표암전)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 한국동서발전(15:00 접견실)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 경북여성단체협의회.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HS화성 대표이사.경북도청 전 직원(소방, 공무직, 공공기관 포함(15:30~16:20 접견실)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지역대학 우수인재 해외유학생 장학증서 수여(11:00 세종실)
-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지능경기대회(14:00 세종미래고등학교)
▲김태흠 충남지사
- 제358회 임시회 개회(14:00 본회의장)
- 독회(도정질문 1일차)(17:00 집무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28차 매경 원아시아 포럼 개회식(08:00 파라다이스호텔)
- 부산형 지능행정 구현 업무협약-네이버클라우드(11:00 12층 소회의실1)
- 부산 지역인재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14:00 1층 대강당)
- 부경대학교 초청 특강(15:00 부경대학교)
-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7: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도 2차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10: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고려아연 산불피해 성금 전달(11:00 시장실)
- 신임 남부경찰서장 내방(15: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미국 관세 부과 관련 기업 비상경제 간담회 (10:30)
- 봉축탑 점등식 (18:00)
▲홍준표 대구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8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1:00 도의회)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43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10:00 도의회)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