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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 제21대 대통령 선거.. 잠룡들 속속 등판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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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대선 레이스 뛰어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5.04.09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이날 이 대표는 최고위에서 "출발은 험했지만 퇴임하는 상황에선 출발 때보단 상황이 좋은 것 같다"며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작년 비상계엄 사태로 위기 겪긴 했는데 위대 국민의 힘으로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며 "국민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다. 3년간 당대표로서 나름 성과 있게 재임할 수 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고위를 마친 이 대표는 당 최고위원들과 로텐더홀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국회를 떠났다. 민주당은 특별당규준비위원회와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대선 실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25.04.09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9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기 대선 출마를 위해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찬대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소속 의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본청을 나서며 박수를 받고 있다. 2025.04.09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04.09 pangbin@newspim.com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김 전 장관은 "여러 가지 윤석열 대통령 정책 중에서 재검토를 전부 해 이어갈 수 있는 건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고, 잘못된 건 고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정부의 4대 개혁 중 의료 개혁을 언급하며 "원점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최근 여야 합의를 이룬 국민연금 제도에 대해서는 "다시 개혁해 아버지 세대의 부담을 청년들에게 떠넘기지 않겠다"고 했다. 김 전 장관은 대선 캠프 이름을 '승리캠프'로 정했으며, 후원 회장에 이용규 전 중앙대학교 총장, 총괄선대본부장에는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김 전 장관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위해 소통관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0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에 앞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04.09 pangbin@newspim.com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자동차 부품 관세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대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5.04.09 yooksa@newspim.com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이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정권교체만으로는 안 된다. 정권교체, 그 이상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길은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에 있다. 국민 개개인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고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모두의 나라로 가야 한다"며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 맞게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가 질 높게 보장받을 수 있는 '내 삶의 선진국'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은 미국 출장을 앞두고 열렸다. 트럼프 관세 문제 대응을 위해 미국 자동차 완성차 3대회사인 GM, 포드, 스텔란티스 소재지인 미시건주에서 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5.04.09 yooksa@newspim.com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한 뒤 자동차 부품 관세 대응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5.04.09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5.04.08 yym58@newspim.com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저, 안철수를 선택해달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누구보다 깨끗하고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적임자이자 중도 소구력이 가장 큰 후보"라며 "이길 수 있는 후보, 당선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달라"고 했다. 안 의원은 개헌론과 관련해선 "국민통합 대개헌을 추진해 대통령 권한과 국회 특권을 축소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중대선거구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4선 안 의원은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이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다 중도 하차했다. 2017년 19대 대선에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21.41%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20대 대선에선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윤석열 당시 후보와 단일화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5.04.0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5.04.08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민들과 출근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준석 의원 캠프] 2025.03.05 photo@newspim.com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의원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기는 선택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이재명 대표가 대권을 거머쥐는 것의 목적의 평가가 나오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왼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4.09 mironj19@newspim.com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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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이창수에 소환조사 통보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처분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 한 명을 상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이어 "김 여사의 디올백 명품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월 초에 있었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지검장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앙지검이 두 사건을 수사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 당시 중앙지검장을 지낸 최종 책임자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이날 "특검은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각 사건의 처분이 있던 당시에 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민정수석,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중앙지검 제4차장 및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의 수사 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폰, 업무용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전 민정수석 사진. [사진=뉴스핌DB] 압수수색 대상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승환 전 중앙지검1차장검사, 김승호 전 형사1부장검사 등 총 8명이다. 디올백 수수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 디올백을 수수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중앙지검 형사1부가 불기소 처분한 사건이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2월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지난해 10월 검찰은 김 여사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인정할 수 없고 청탁금지법상 공무원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앙지검, 내란 특검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도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김 여사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김 여사는 당시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 김정숙 수사는 왜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나' 등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같은 달 2일 김 여사 관련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직후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특검팀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되는 만큼, 남은 기간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할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yek105@newspim.com 2025-1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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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돈봉투' 윤관석·임종성 등 2심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일명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라며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봤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설범식)는 18일 정당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 전 의원과 임 전 의원, 허 의원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 형 확정시 의원직을 상실하는데, 이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 제기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이정근 녹취록'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의제출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에 따르면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따라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이정근 녹취록에는 윤 전 의원은 이 전 총장과의 통화에서 "인천 둘 하고, 종성이는 (돈봉투를) 안 주려고 했는데, 얘들이 버젓이 '형님, 우리도 주세요'라고 해서 3개 뺏겼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언급하는 '3개'가 돈봉투였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자동 녹음 파일이 3만여 개에 달해 정확한 개수나 내용을 파악하고 있기 어려운 사정, 이 전 총장이 원심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휴대전화 내 이 사건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전자정보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죄 증거로 보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또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는 그의 알선수재 사건 관련 수사 중 제출한 것인데, 이 사건과는 무관하므로 검찰이 별도의 영장을 발부받아야 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점도 꼬집었다. 재판부는 "전자정보 탐색 과정에서 별도 범죄혐의에 대해서 의견 갈리는 경우엔 추가 증거 수집 중단하고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라며 "압수에 관한 절차를 침해하는 내용"이라고 봤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한편 민주당 돈봉투 의혹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당대표 후보였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박용수 전 보좌관이 사업가 김 모 씨에게 6750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여러 의원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윤 전 의원은 박 전 보좌관으로부터 2021년 4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6000만원을 전달받고, 28일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송 전 대표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은 이날 윤 전 의원에게 돈봉투를 받았다고 알려진 현역 의원 중 일부다. 즉 돈봉투는 사업가 김 씨→박용수·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윤관식 전 의원→현역 의원 20명으로 전달됐다. 관련 인물들은 1심에서는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돼 2심에서 뒤집혔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송 전 대표는 1심에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돈봉투 살포 의혹인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받았다. 역시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되면서다.    100wins@newspim.com 2025-1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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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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