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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한미약품, '1Q25Pre: 북경 한미 회복이 필요' 목표가 360,000원 -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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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4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5Pre: 북경 한미 회복이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5 연결 기준 매출액 3,928억원(-2.7%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557억원(-27.3%, OPM 14.2%)로 다소 부진한 실적 전망. 로수젯, 아모잘탄 등 개량 신약 매출 성장이 유지, Epinopegdutide(GLP-1/CGC, MASH)의 임상 시료 생산 등으로 한미 약품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952억원(+7.3%)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반면, 북경 한미는 호흡기 질환 유행 감소와 시장 재고 증가 영향 등으로 매출액은 24.5% 감소한 964억원으로 전망. 25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1조 5,985억원(+6.9%), 영업이익 2,280억원(+5.5%)로 전망. 북경 한미는 시장 재고 소진 등으로 하반기로 가면서 매출 회복되며 상저하고형 실적 예 상.'라고 분석했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0원 -> 36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2025년 01월 1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15일 4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6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6,765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6,76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6,76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9,722원 대비 -10.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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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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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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