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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K콘텐츠 상품 매일 본다… 두바이 '코리아 360 UAE'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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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5개 정부 부처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해외홍보관 '코리아 360 UAE'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코리아 360 UAE'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함께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해외홍보관 '코리아 360 UAE'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콘진원] 2025.04.15 alice09@newspim.com

202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코리아 360 UAE'는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체험·전시·판매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브랜드 상설 홍보관이다.

총괄기관인 콘진원을 비롯하여 6개 부처와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10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린 공식 개관 행사에는 총 1만 여명 이상의 현지 관람객이 방문해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막 축하공연 (엑소 첸, CIX, 가호, 레드씨 등 출연)과 함께 K팝 아티스트 핸드프린팅 제막식, 서포터즈 발대식, '이태원 클라쓰' 조광진 웹툰 작가와의 만남, 디자이너 이상봉 패션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공식 개관 행사의 축사를 맡은 타니 빈 아흐마드 알제유디 아랍에미리트 외교통상부 특임장관은 "이번 코리아 360 전시관은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공간이며, 앞으로 양국 관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코리아 360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후 '코리아 360 UAE' 참여 기관별 행사가 이어졌다.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문화체험 워크샵', 한국관광공사 '관광공사 홍보영상 관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K아이돌 트렌드 메이크업 쇼' 등 특색있는 행사를 통하여 참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코리아 360 UAE는 두바이의 핵심 상업지역인 페스티벌 몰에 총 1,606㎡(약 486평) 규모로 조성됐다. ▲해외 인기 K-콘텐츠를 기반으로 게임, 웹툰, 패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을 소개하는 콘텐츠 체험존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화장품 등 우수 한류 연관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시 판매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상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홍보하는 콘텐츠 체험존에는 드라마, 영화 등 총 15개 이상의 미디어 작품을 전시한 방송영상콘텐츠 포스터존, 국내 인기 캐릭터를 전시한 캐릭터존, 신진·중진 디자이너의 패션 쇼케이스, 웹툰 및 K팝 가상현실(VR) 체험존 등을 마련하여 K콘텐츠의 중동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개막행사를 통해 해외홍보관 '코리아 360 UAE'에 대한 현지 기대감을 높이고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 2022년에 개관한 '코리아 360 인도네시아 '와 함께 한국 콘텐츠 기업들의 중동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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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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