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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100년, 전국의 100가지 문화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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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구 서울역 개장 10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5월 18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서울백화점 – Local to Seoul 100 Diarie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의 명소를 소개하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구 서울역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100여 개의 지역별 생활문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서울백화점' 홍보 이미지.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 2025.04.24 moonddo00@newspim.com

'서울백화점'은 지역의 맛, 멋, 놀이를 중심으로 체험 및 판매가 형태로 구성된 전시로 각 지역의 특색을 알게 쉽게 이미지로 표현했다. 문화역서울284 중앙홀은 참여 브랜드의 대표상품과 관광 가이드, 책자 등이 비치된 열린 공간으로 구성되며 매주 주말에는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판매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1층에서는 '서울역에서 떠나는 지역 여행'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전시가 7개 기차 노선을 따라 펼쳐지며, 각 지역의 문화와 명소,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어 2층 그릴에서는 전시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지역 브랜드를 체험하고 구매하며 지역 여행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전선 구간은 '해안선을 따라 바다를 품은 낭만과 수공예'를 주제로 통영의 나전칠기, 옻칠 공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중앙선 공간에는 안동, 영주, 문경 등 지역의 상품들이 놓여 '한국의 문화와 전통 철학, 자연을 담은 장인 정신'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강원선,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 경부선 등 다양한 노선이 참여하며 대표적으로 천안의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풍기읍의 '풍기인삼상회', 춘천의 '메이드 바이 약사천'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브랜드를 조명하고 철도문화유산인 서울역이 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활성화는데 의의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 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을 기반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화역서울284는 1925년 준공되어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무대를 담당하다가 2011년 원형 복원 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전시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 공간 해설, 건축문화유산 투어 등 다양한 연중 기획이 마련되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공간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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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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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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