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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西藏自治区踩线考察团活动圆满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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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西藏自治区踩线团,开启文化与旅游交流新篇章

纽斯频通讯社首尔4月29日电 在中华人民共和国驻韩国大使馆和中国南方航空的大力支持下,由韩中文化旅游协会主办,为期6晚7天(4月7日至13日)的中国西藏自治区踩线考察团活动圆满结束。

本次以"大美西藏,世界屋脊的灵境"为主题的踩线团,让参与者亲身体验了西藏自治区壮丽的自然风光、神秘的文化遗产以及高原地区特有的充满生命力的日常生活,意义非凡。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布达拉宫。 2025.04.29 chk@newspim.com


中国西藏不仅拥有令人惊叹的自然景观,还蕴含着作为佛教圣地的丰富文化旅游资源。由于地理位置偏远、交通和时间成本高昂,以及人们对高原反应的担忧,西藏一直被韩国游客视为遥不可及的梦想之地。
此次踩线考察正是基于这些情况,旨在开发优化旅游产品,使普通游客也能轻松前往。

考察行程首先从中国内地乘飞机抵达林芝市(海拔2800米),参观巴松措等周边景点后,乘坐大巴车穿越海拔4900米的米拉山口,历时5小时抵达拉萨市。通过从低海拔地区逐步向高海拔地区过渡,大大减轻了高原反应的影响。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韩中文化旅游协会理事长金成秀先生与西藏专项旅游协会会长曲峰先生签订了旅游合作框架协议。  2025.04.29 chk@newspim.com


此外,行程时间短,加之南方航空推出了超优惠价格,使整体旅游产品价格较以往有了明显下降,预计未来将更具吸引力。

在此次踩线团中,林芝市市委书记敖刘全先生亲自出席欢迎晚宴,热情招待韩国代表团,并表示:"希望有更多的韩国朋友能够来西藏旅游。"他真诚的欢迎给与会人员留下了深刻印象。

同时,在由西藏自治区文化旅游厅厅长江华先生主办的中韩旅游业界座谈会上,两国旅游业界代表齐聚一堂,增进了对彼此市场的了解,探讨了具体合作方案。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大美中国西藏 世界屋脊的灵境 考察团。  2025.04.29 chk@newspim.com

座谈会结束后,韩中文化旅游协会理事长金成秀先生与西藏专项旅游协会会长曲峰先生签订了旅游合作框架协议,并举行了正式的纪念晚宴,标志着中韩两国在旅游领域开启了实质性且持续性的合作。

本次踩线团邀请了韩国旅游业界的主要企业代表,包括韩中文旅公司(株)、(株)Hana Tour、黄气球、慧草旅行社、Red Spearo(株)、釜山东方旅行社等,共同深度考察了西藏自治区的旅游基础设施和产品开发潜力。

此次活动不仅仅是一次普通的考察旅行,更成为中韩两国文化与旅游交流的重要桥梁,进一步提升了双方在未来开发实质性旅游产品和推动双向游客交流的期待。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海拔2800米 林芝市 桃花村。 2025.04.29 chk@newspim.com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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