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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몽골 아르항가이주 방문단과 국제교류 협력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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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단 합동훈련 통한 문화 이해와 기술 공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일 창원을 방문한 '몽골 아르항가이주 방문단'과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첫번째 오른 쪽 세번째)이 2일 창원시청을 방문한 '몽골 아르항가이주 방문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창원시] 2025.05.02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와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 선수들로 구성된 12명의 방문단은 이날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두 도시 간 씨름단의 교류와 상호 우호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은 8일간 창원시에 머무르며 창원시청 씨름단과 합동훈련을 통해 한국의 전통 씨름을 배운다. 

매년 7월, 몽골 최대 민족 축제인 '나담' 주간에 열리는 제2회 아르항가이주 'ARA FEST 2025'에 창원시청 씨름단을 공식 초청해 현지에서 몽골의 전통 씨름인 '부흐'와 한국의 전통 씨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ARA FEST 2025'은 아르항가이주에서 개최되는 몽골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문화가 융합된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부흐, 활쏘기, 말타기 등 전통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의 냠아(NYAMAA) 운영위원은 "대한민국 씨름의 성지, 창원시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창원시청 씨름단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한국의 전통 씨름을 제대로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전통 씨름과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몽골과 창원시의 다양한 문화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항가이주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480km 떨어진 몽골 중부에 위치한 면적 55,300k㎡, 인구 약 10만명의 몽골의 주로,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웅장한 산, 푸른 강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자랑해 몽골의 알프스로 불린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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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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