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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1분기 영업익 12억원... 전년比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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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쟁력과 생산능력 확대 효과 본격화
글로벌 수출 확대 및 신사업 기반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에어레인은 1분기 매출액 6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604%, 106%의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 기술 고도화와 설비 증설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인은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한 설비 증설 조기 완료, 2월부터 본격 가동된 신규 생산라인의 안정적인 매출 반영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성능 향상 및 고객 신뢰 제고, 중국 매출의 견조한 성장 등도 꼽힌다. 특히 LNG 선박 등 고기능 기체분리막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질소발생기 수요가 크게 확대되며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에어레인 로고. [사진=에어레인]

글로벌 제조 공급망 재편에 따라 부품 제조국 확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기능성 기체분리막 제품의 수출 확대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바이오가스·수소·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신규 산업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어레인 하성용 대표이사는 "에너지 자원 개발 확대에 따라 기체분리막을 적용한 질소발생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국내에서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화 법률이 시행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도 바이오가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당사 역시 글로벌 바이오가스 개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더 높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에어레인은 한수원, 두산퓨얼셀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PAFC(Phosphoric Acid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현재는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업화를 추진하는 한편,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신사업을 전개 중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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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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